5월의 신부라며 주변에서 많이 축하받으며 결혼 했는데
이게 사는건가 싶네요..
저도 알고 있어요 이 삶의 끝은 이혼이라는거
이런 인간이랑 오래 못 살 거에요..
어찌어찌 어거지로 살면 살겠지만 그럼 제가 정신병에 걸릴 거 같네요
착한줄 알고 착한거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지 기분 좋을 때만 착한 인간인줄은 몰랐네요..
남의 감정 잘 공감 못하고
본인이 불리한 상황이면 거짓말도 서슴없이 하고
본인이 조금이라도 공격받는다 싶으면 눈 뒤집고 화내고
하.. 자세한 사건은 적을 수 없지만
미친 인간 같아요.. 정신병원 가면 뭐라도 병명 하나 나올 거 같은
결혼한지 얼마 안 되어서.. 이혼하신 분들
어떠세요?
솔직히 주변에서 뭐라고 할지 걱정도 되고..
답답하네요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