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아침되니 댓글 많이 남겨주신거 보고 추가글 조금 적어요.
다들 아파트 시공이 잘못된거라고 적어주셨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진동말고는 다른 소음은 없네요.. 살아보니 잘 지은게 느껴질정도로 부실 시공도 아니고 거의 층간소음 문제없는 아파트에요
발 쿵쿵이나 사람 말소리 이런 층간소음은 전혀없어요. 오직 제 방 천장에 진동뿐.. 그래서 저도 이해가 안가요ㅠ
차라리 발 뒷꿈치 찍어 걸으면 적어도 잘 땐 조용할텐데 전 자는 시간이 소음을 겪는 시간이라 정말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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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 내용도 아닌데 글 올려서 죄송하지만 여기에 물어봐야 답변이 좋을것 같아서 써요ㅠ
저희 윗집이 이사가고 어느새 새 가족이 또 이사 왔나보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방3칸에서 두번째로 큰 방이 제 방인데 새벽마다 천장에서 진동이 울려요..
매일 새벽은 아니지만 빈도로 따지면 일주일에 최소 4일은 울립니다.
저는 진동때문에 깰까봐 방해금지모드로 해놓고 자는데 자다가 전화오는지 깜짝 놀라 일어나면 아직 새벽1-2시에 윗집 사람 폰이에요..
뭐하시는 분인지 꼭 진동은 밤12시 지나서 부터 시작되구요. 카톡이나 문자같은 진동은 몇십개씩 와요. 한번씩 전화 진동도 울리고 그냥 번갈아가면서 와요.
침대 생활을 안하시고 방 바닥에 주무시면서 폰을 두시는지 정말.. 그냥 제 폰 진동처럼 들려요.
어느 글에 폰 진동가지고 층간소음이라할 정도면 단독주택에서 살아라는 분이 계셨는데 정말 이 정도도 그냥 참고 지내야 할까요?
그 집에 쪽지라도 붙이고 싶지만 또 바로 밑에 집이 저희 집이니 사이가 껄끄러워질까 고민입니다ㅠ
아파트에 주거 해보신분들 조언좀 주세요. 이 아파트에 11년째 살면서 진동 소음은 처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