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청이로 태어났고 몸 약한 여자친구랑 결혼해도될까요
고민많은놈
|2018.11.10 02:19
조회 17,628 |추천 7
30살 지방에 직장다니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착해서 결혼생각이 드는데요. 제목에 써놓은 부분이 걱정입니다. 둘만 살기에는 여자친구가 절 너무나 좋아해주고 착해서 더할나위없이 좋을것 같습니다만, 만약에 애기를 낳았을 때가 걱정입니다. 여자친구가 언청이로 태어났던건 수술을 해서 티가 많이 안나지만 몸이 좀 약합니다 나이는 이제 20대 후반인데 장염도 한두달에 한번씩은 걸리고 위도 많이 약해서 정말 뭐하나 잘못먹으면 몇일 고생합니다. 운동을 하는것도 아닌데 관절들도 자주 아프고. 다행히 둘다 술 별로 안좋아하고 담배는 안핍니다. 그래도..여자친구가 몸이 약하면 애기가 좀 안좋게 태어날 확률이 높을까요..??아니면 그런걱정은 안해도 될까요 그게 너무 걱정입니다. 전 유전쪽으로는 문외한이라 혹시라도 좀 잘 알고계신분은 말씀좀 해주세요. 결혼에 대한 고민 좀 덜도록..ㅠㅜ아니면 둘만살고 걱정되는 애기는 포기를 해야할지..
- 베플ㅇㅇ|2018.11.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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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구개열이 문제가 아니라 그정도 몸상태면 애를 못 낳을걸요....? 구순구개열이랑은 별 상관 없고 걍 체력이 약한듯 한데요. 같이 운동을 하던 식단조절을 하던 체력 먼저 키워야 할닷 합니다
- 베플음|2018.11.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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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이 한두달에 한번이면 평소에 먹고 있는 식단이 자신에게 굉장이 안맞는다는 소린데 안좋은 식단을 조금만 조절해도 금방 좋아질텐데 그걸 지식이 없다면서 그냥 두고 보고 몸이 약합니다 하고 있나 흠... 공부를 하고 먹는걸 챙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