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편하게 반말식으로 쓰겠습니다.ㅠㅠ
나는 우선 지금 나이가 30대인데 나의 기억으로는 고등학교2~3학년때쯤부터 뇌전증을알게됫는데
병원다니기시작한건 중2때부터라고 하더라구... 이거는 최근에 소견서때다보니 알게된사실이고
이것때문에 또 신경정신과에 갔는데 우리집이 내가 중~고딩까지 매우 힘들었거든
그래서 그런기억떄문이거나 뇌전증이라는 병을알게되고 충격때문일수도있는데
해리성기억상실 이라고 하더라구.ㅠㅠ 이거는 근대 나한테는 크게 중요하지않아
다만 간질이라는 병떄문에 난 진짜 힘들지.ㅠㅠ 집에서 발작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일을하다가나 사람만나는자리에서 발작한적도있는데 다들 처음에는 걱정해주는듯이
괜찮냐고 걱정을해주지..... 근대 하루이틀만 지나면 그게 걱정이 아니고
혐오스럽거나 기피하고싶은쪽으로 100명중에 90~95명은 바뀌더라고..
최근에도 몇년동안 안하다가 작년 겨울에 한번하고 한달전쯤에했는데.....
쓰러지는걸 사람들앞에서 작다면작은데 2~3번정도 해보니깐 그떄마다 경험?느끼는게있어서
내가 발작한거 본사람들앞에 진짜 못나서겟더라.ㅠㅠ 최근 직장분들은 괜찮다고
약잘먹으면 안한다고 걱정하지말라고도 해주시고 누구한테 떠벌리고 그러는분들도 아닌데
그동안 사람들이 발작하는거볼때마다 나를 봐왔던 눈빛들과 행동은 시간이 지나도
절때 절떄 잊혀지지가 안아서 지금직장분들은 진심 걱정해주시고 일다니게 해주실거같은데
진짜 그동안 눈빚때문에 지금은 이래도 나중가면 또 혐오/기피쪽으로 달라질까봐 무섭고
우리엄마는 이런일보다 더 큰일도 있다고 대수롭지안게 생각하고 살라고 말을해....
근대 진짜 맞는말이고 저렇게 살아야 나같은사람들도 열씸히 살수있는데
진짜 엄마말을으면 힘내라고 하는거니 고마우면서도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처럼 느껴진다...
솔찍히 누가 말로는 뭘못해... 다만 그걸 행동으로 옮기고 하는게 정말어렵지.....
마지막으로 간질/뇌전증있으신분들 정말 힘내시고
이글보시는분들이 간질/뇌전증이없으셔도 궁금해서 보신분들도있는데
만약에 길이나 그런모습을 보더라도 그당사자도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거 아니니
부딪히거나 해도 이해해주시고 기피/혐오스러운눈빛보다는 이해해 주시고 좋게 봐주세요.ㅠㅠ
기피/혐오스러운눈빛이아니고 걱정/이해눈빛으로 한번 봐주시므로인해
오바하면 그 한명이 삶이 달라질수도있는거고 기피/혐오스러운눈빛으로 한번보므로인해
그 한명은 대인기피증이나 사회에 적응못하고 은둔자가 될수도있습니다....
간질/뇌전증있으신분들 빠른시일내에 꼭 완치 되시길 바라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