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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까 하지 말까?

닉네임 |2018.11.14 21:55
조회 485 |추천 1

안녕하세요

저희 부서는 다른 부서랑 말하는게 많은 부서입니다.

저희 팀장은 좋은 분이에요

이건 팀장님은 제가 전부터 이야기 한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들어주시려고 하거든요.

근데 문제는 저희 팀장님이 아닌 다른 부서 사람들 때문인데

다른 부서 사람들은 제가 직급이 낮은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제가 뭘 말만하면 일단 왜냐고 묻고 내가 해야하는지 부터 말하고 저희 팀장님한테 말해서 팀장님이 하라고 하면 한다고 합니다.

저는 원칙대로 일을 일단 처리시킨 후 부탁드려요.

이게 한두번이면 상관 없어도 매번 그렇고 팀장님이 시켜서 했다 하면 저희 팀장님한테 직접와서 물어보고 합니다.

이건 저를 무시하는 건지 그냥 제가 말하는게 믿지 않아선지 모르겠지만 무시가 제일 크게 느껴지는게

하루는 팀장이 안 온 날 문제가 생겨 말했는데 전에 생긴 문제랑 같아 전에도 이런 문제가 생겨서 이렇게 했다고 해도 저희 팀장한테 연락해서 하라하면 하겠다고 합니다.

또한 그 부서의 일인데도 저는 도움을 요청해도 저보고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테니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이게 몇개월이 쌓이고 쌓이니 제가 있는 이유를 모르겠고

아무리 팀장님한테 말씀을 드려서 일을 진행시켜도

팀장님은 제가 이젠 알아서 할수도 있는데 왜 그러냐는 식이라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팀장님은 그분들이 잘한다고 생각하시는가 싶어요)

이래서 저는 매번 일을 할때마다 그분들이랑 부딪치는 일이면 스트레스부터 받아 힘드네요.

아무리 팀원이 좋아도 다른 부서랑 안좋으면 일을 더 다니고 싶어도 못다니겠네요..

혹시 제가 지금 느끼는게 이상한지 궁금합니다.

팀장이 좋으면 팀장한테 이야길 하라고 할수있는데 이야기는 많이 해봤습니다.

아니면 팀장이 안좋은곳 보단 훨신 좋다던가 팀장만 좋으면 괜찮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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