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 쯤 좀 논다는 여사친에게 여자 소개를 받았습니다 여소를 받아서 (여소해준 친구를 B, 제가 소개 받은 여자를 A 라고 편의상 하겠습니다)
A와 약 2주간 연락을 주고받는 중 자신은 우울증이 있다며 갑작스럽게 공개를 하였습니다 그때는 제가 생각하기에 A 스스로가 너무 힘들어서 기댈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A도 그걸 알았는지 서로 사귀기로 하고 사귀었습니다 1달 뒤, 자신이 너무 힘들다며 갑작스럽게 전화통화로 이별통보를 하였기에 저도 그 A가 많이 힘든 것을 이해할려고 하고 별말없이 못해주어서 미안하다 라고 한뒤 정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또 1달이 지난뒤 A가 우울증 때문에 손목에 자해를 하였고 학교에 소문이 퍼지자 A는 무리에서 떨궈지고 저에게 다시한번 연락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너무 힘들다 지난번에도 자신이 통보를 하였지만 이번한번만 마지막으로 만나달라고 하였고 저도 아직 호감이 있기에 그냥 다시한번 만났지만 2주채 지나지 않아 전에 자신이 짝사랑하던 남자를 보고 현타가 왔다며 다시 이별통보를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A에 대힝 마음을 접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또 얼마 지나지 않아 A가 학교폭력에 엮여 A가 우울증과 학폭, 다른문제들로 결국 강제전학을 가게되었습니다 그걸로 저는 더이상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겠지 안심을 하였지만 얼마전 전학간 학교에서 별로 좋지않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술을 마시고 저희 학교 친구들에게 술주정을 부리며 연락을 하였습니다 (저 포함) 같이 마신친구에게 페메를해 A를 재우라고 한뒤, 저도
잠을 청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어떠한 사과문자도 없어서 A에게 미친거 아니냐 밤에 그딴식으로 전화를 하냐(전화 내용중 자해를 또 시작했고 술도 마시며 담배도핀다) 담배는 끊으라고 페메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1~2일 무시를 하더니 니가 무슨상관이냐 라고 말을하여서 그냥 연을 끊을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페북 한줄소개에 술사줄사람이라고 제가 올려놓았고 그걸보고 A가 또 다시 연락을 하였습니다 술 사줘? 라고 뻔뻔하게 이야기를 하길래 꾹 참고 저 위에 말을 무시한뒤 앞으로는 그러지 말라고 약속을 받아놨습니다
그 얘기하는 과정에서 B가 A를 죽도록 괴롭힌것을 알았고 그래서 그런 짓을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B와는 연을 끊고 어쩌다보니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2달간 매일같이 전화를 받을때까지 걸고 화도 빽빽 질러도 꾹꾹 참으며 우울증때문에 상처받을까봐 참아왔습니다 그리고 2틀전 저에게 말도없이 여소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이런일이 있고나서 더이상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갑자기 A학교 친구가 저에게 연락이 와서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A핸드폰을 보다가 제가 있어 연락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A에게 나를 연결시킨거냐고 물었고 아니라고는 하지만 100프로 A가 뒤에서 바람을 넣어서 연락이 오는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너무 호구같아서 연을 끊을까도 생각했지만 우울증때문에 유지를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두명에게 매일같이 연락이 오니 미칠지경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좋게 끝이 나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