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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며느리라..

딥빡 |2018.11.21 12:20
조회 61,995 |추천 375

안녕하세요

어여쁜 딸을 낳은지 벌써 삼개월이 되었네요~

늦은나이에 출산한터라 걱정이 많았는데

아기가 순딩이라 그리 힘든지 모르고 지내왔다가

요즘 조금씩 버겁기 시작하네요 ... ㅎㅎ



출산하고나서 친정엄마가 저희 집에 와서 자주 도와주고

계세요 그래서 더 친정엄마한테 의지하고있구요 ㅠ

엄마는 저희 집에 오시면 아기 케어도 다 엄마가 하시고

집안일도 다 해주고 가세요 청소 빨래 설거지 반찬 전부 다 요..

덕분에 전 못 잔 잠도 잘수있어서 친정엄마 오기만을 기다리구여ㅠ


반면 시어머니는 정말 딱 아기만 보러 오세요

반찬도 만들어서 가져다 주시고도 하고 와서 먹을거 만들어주시기도 하지만... 그 뒷정리는 다 제가 하네요 ...

주방이 초토화되거든여.....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시어머니는 제가 저녁을 오히려 차려드려야되구

저희 엄마는 다 차려주시고 다 먹으면 치워주시고 설거지까지 해주시는데...

시어머니는 다 드시면 일어나셔서 아기 보시고

뒷정리는 제가 하고 설거지는 남편이 하고 그래여



근데 ..... 시어머니는 저한테 딸 같은 며느리였음 한대여

저만 저 말이 모순이라고 생각하나요?

저 말 들었을 당시엔 아 내가 노력해야겠구나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참 모순적인 말이네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시어머니는 결국 시어머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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