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을 보아하니 돼지국밥 토나온다 순대국밥 토나온다 이런 음식혐오글 올라오는데 참 사람 먹는 음식 갖고 토나온다 혐오스럽다 이런 저질글이나 쓰는게 더 토나옴
난 사실 음식 안 가리고 모두 잘 먹는 편임. 그런데 회사 남자직원하나가 한 100만년 하수구물 먹은 얼굴 하고는
점심시간마다 편식을 엄청함
일단 두부요리 나오면 손도 안댐. 만두도 입도 안댐, 누가 맛있다고 한번 먹어보라고 권하면 인상까지 찡그리며 기겁을 함. 뭐 나야 내가 맛있으면 다니까 냠냠쩝쩝 혼자
잘 먹다가 이런 편식하는 꼴이 하도 꼴같잖아서 언제부터인가 한 번 이 남자 흉내내기 시작함 예를들어 콩밥이 나오면 저 콩 절대 못 먹어요 일부러 다 골라냄
이 남자가 소세지나 햄 종류 잘 먹는데 일부러 누가 소세지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하면 기겁하며 토나오는 표정을 함. 한 며칠 해 보니 이 남자직원도 뭔가 슬슬 기분나빠하는 눈치였음 사실 일부러 그래본 건데 편식하는 것까지 몰라도 남들 잘 먹는 음식 같고
토나오니 혐오스럽니 하는 인간들 그 버릇은 고쳐야함.
지가 좋아하는 음식 보고 토나오는 표정 짓는 친구가 옆에 있으면 서로 같이 토하고 먹는 인간관계나 맺을 인성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