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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망언 대처 방법 부탁드려요!

|2018.11.22 03:12
조회 20,347 |추천 73
한달에 한번정도 시댁가는데
가기 1주일 전부터 스트레스 받아요.
시집살이는 딱히 많진 않은데
매번 갈때마다 새로운 망언에^^
첨엔 따지고 하다가
바뀌는 것도 없고 저만 예의없는 사람되고
남편은 못들었다 어른들 하는 말 일일히 대꾸마라하며
싸우기도 지쳐서요.
이제는 멍멍이가 짖는 소리네^^ 하고 흘리는데
사실 다녀오고 나면 며칠동안 화나서 잠이 잘안와요

지난주말에 다녀온 이후로 부들부들 계속 화나네요.
한 서너번째쯤 듣는데요
저희집 저랑 언니 딸만 둘이고
언니는 아들 둘 저는 아들 하나 낳았거든요.

이번에 시할머니가 니네 엄마는 애를 잘못낳았는데
그나마 손주는 아들셋이니 잘 낳았네
라고 껄껄 웃으시더라구요.
여든 넘은 할머니한테 따지기도 아닌거 같애서
그냥 아무말 않고
시어머니 댁ㅇ로 갔는데.시어머니 2차전 ㅎ

아들이 좋은데 안좋은 점이 며느리가 들어오면서 문제를 일으킨다 ..

그말 듣고 웃음이 나오더라구여^^
어머니 요즘 남자여자가 어딨어요
지금 오빠만 해도 저희집에 더 자주 오는데
뭐 이러면서 횡설수설 따지니까
짜증난다는 듯이 고개 돌리시더라구요 .
어른 아니셨음 뭐래 헛소리작렬..ㅎㅎ 이럴텐데
돌려돌려 예의있게 화를 분출하려니
지금도 후련하질 않네요.

짧고 굵게 임팩트 있게
다시 멍멍이소리 못하게
대처할 방법 없을까요?
추천수73
반대수1
베플ㅇㅇ|2018.11.22 09:46
어머님 시집오시고 집에 우환이 많았나봐요. 하구 넌씨눈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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