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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중입니다.

ㅇㅇ |2018.11.22 15:52
조회 247 |추천 0

40살  이혼조정기간중인 여자입니다.

 

7살짜리 아들 제가 돌보고 있어요,,

 

친권 양육원 제가 갖는걸로 합의했고, 협의 이혼 진행중입니다.

 

제가 회사를 다닌지는 20년 정도 이고, 결혼 8년차 워킹맘이에요,,

 

이번에 회사가 정리되면서 일정금액을 보상해주고, 새로운 회사로 법인이 바뀌면서

 

내년에 그회사로 입사를 하게됩니다.

 

미래는 없어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그만두고, 새로운것에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생겼어요,,

 

이혼신청전에는 그냥 조금 회사다니다가 나이들면 그만두고,  남편과(1살차이)

 

국민연금과 일반 연금 조금 받으면서 살면 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생각하니 너무 부끄럽네요, 그런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지금은 생각이 좀 달라졌습니다.

 

앞으로 아들도 열심히 키워야 하고, 나의 노후준비를 미룰수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직장을 다니면서 다른것을 준비해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건 무리인것 같아,, (저녁에 애를 돌봐야함) 고민중입니다.

 

사실,, 딱히 뭘 배우고, 공부해야할지도 정해놓지 않았기때문에,,

 

두렵구요,,

 

내년에 다닐회사는 지금보다 임금이 많이 깍이거든요,, 언제까지 다닐수 있을지 몰라요

 

불안전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퇴사가 더 늦으면 다른 직업의 시작이 어려울것 같아,, 걱정이에요 나이드는것도 두렵구요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뭘 좀 배워보고 싶은데요,

 

요즘 40대 여성들은 뭘 시작해야 할까요?

 

어떤것을 배우면 좋은까요?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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