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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털모자...

키다리아저씨 |2018.11.23 21:20
조회 99 |추천 0

 

 

 

 

 

 

 

 

 

 

 

 

 

 

 

 

 

 

 

 

 

 

 

 

 

 

 

 

 

 

 

 

 

 

 

 

 

 

 

 

 

 

 

 

 

 

 

 

 

 

 

 

 

 

 

 

 

 

 

 

 

 

 

 

 

 

 

 

 

 

 

 

 

 

 

강제로 끌려 나와 갖은 핍박 속에 중노동을 강요당하며,

겨울에는 얼어 죽고 여름에는 지쳐서 죽는 불쌍한 백성들의 강제 노역!

 

많은 사람들은 옛 조선 시대에 백성들의 의무인 군역과 부역에

이런 왜곡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원화성을 건설한 정조 임금은 달랐습니다.

 

축성으로 이주해야 하는 백성들에게

모든 이주비용과 새 집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또한 부역에 동원된 모든 백성에게도

정확한 임금을 지급했습니다.

 

건설 현장에는 다산 정약용의 ‘거중기’ 라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데 사용하던 장비를 도입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복리후생도 뛰어나 치료시설도 완비하고,

혹시 공사 중 상처를 입어 일을 못 하는 백성에게는

 

지금의 산재보험과 비슷한 제도로 치료 중에는

임금의 절반을 지급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겨울의 인부들을 위해

모두에게 털모자를 하사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털모자는 정 3품 이상의 관료들만

착용할 수 있는 신분 계급의 상징이었습니다.

 

신분제도를 넘어서는 이 정성에 완성까지

예상보다 훨씬 빠른 2년 9개월 만에 완성 했습니다.

 

이 수원화성은 부실공사는커녕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건재하고 있습니다.

 

실패하는 사람들은 눈앞의 결과에 집착하고,

사람의 마음을 외면하는 경향을 자주 보이곤 합니다.

 

제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그 일을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솜씨가 좋아도 타성으로 일을 하는 사람보다

그 일에 자부심을 품고 정성을 다해 일하는 사람의 결과가

장기적으로 보면 더 좋기 마련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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