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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마마보이랑 결혼하면 이혼하나요?

ㅇㅇ |2018.11.24 21:38
조회 12,466 |추천 0

추가는 이렇게 쓰면되는건가용?
힘들어서 쓴글인데 현실적인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주변에서 아니라는 얘기가 하도 많으니 진짜 더 많은분들에게 아니란 말이 듣고싶었나봐요. 혹시라도 헤어진걸 후회하게될까봐요.

에피소드하나풀자면..
오래만나면서 이일로 많은 트러블이있었는데 남친에게 난너가 부모님과 정신적독립을 했음 좋겠다 그런변화된모습을 보여주고 믿음을달라 라고해서 10월까지 결정해준다고했는데 10월까지 아무것도안하다가 10월말에 갑자기 짐다싸들고 우리집으로 왔어요 짐이라해봐야 컴퓨터랑 옷가지정도. 남친이 결혼전까지 여기서 살겠다고.저는 집을아예나온줄알고 있었는데 우연히 남친컴터로 카톡을봤는데 그쪽엄마가 욕을엄청써놓고(저와남친욕) 연끊네마네 해놨더라구요 근데 거기에대한 남친답장은 집나간거아니야 여기에서 더자주있으니까 집들리기귀찮아서 옷몇개랑 컴퓨터게임하려고 갖다놓은것뿐이야라고 답을해놨더라구요 이게뭔가했어요 나한테쇼하고 자기 엄마는안심시키고있고... 그래서 짐 다갖고 다시돌아가라고 했습니다. 더하면 헤어지자고할까봐. ㅂㅅ처럼 그냥 이해하고 보냈습니다.
암튼 헤어질겁니다 혼자사는한이있어도 마마보이랑 결혼하면 저만 죽어나겠죠
정때문에 힘들긴하네요 끊어내려니. 제쪽에서 정말좋아하긴 많이 좋아했어요.쓰디쓴조언들 감사합니다.
마마보이랑 결혼후 이혼했어요라는글은 절대쓸일없을겁니다..













남자친구가 마마보이인데

자기주관도있지만 항상 부모한테 이끌리고 끌려다녀요

온순하고 착해서 만나게 됐는데

결혼이야기오가고 상견례도 곧하는데

결혼한 친언니2명이 반대가 심하고 직장동료들도 반대가 심해요

저희부모님은 니가좋으면 참고 견디고살아라하는데

저는 헤어짐이 무서워서 그냥 결혼이하고싶은데 진짜 안되나요?

9년정도 만났어요...

추천수0
반대수58
베플ㅇㅇ|2018.11.24 23:21
9년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7,8십년이 문제임. 님 의견 보다 엄마 의견이 중요한 인간하고 여태 만났으면서, 이제 와서 뭘 물어? 마마보이? 부부 침실에도 셋이 있는 기분 들껄?
베플ㅇㅇ|2018.11.25 09:14
자기 엄마랑은 플라토닉 사랑. 마누라랑은 육체적, 우리엄마의 노동력 대신 해줄 여자. ㅇㅋ? 도망가.
베플ㅋㅋ|2018.11.25 06:41
본문에 써있네. 니가 좋으면 참고 견디고 살아라~ 시댁에서 하라는대로 님이 개취급 당해도 다 참으세요. 마마보이는 고부갈등 바리케이트는 고사하고 무조건 지엄마편 들며 님을 이상한여자 취급합니다. 난 그집의 애낳아주는 노예되겠소 하는 마음가짐 갖고 결혼하세요^^
베플|2018.11.25 08:08
마마보이랑 파혼했어요 정신병자되면서 이혼할래요? 파혼할래요? 사람은 다 착해요, 나한테 잘해주는거 연애였을때지 결혼은 부모로부터 정신적으로도 독립이되어야하고 책임감, 의무, 능력, 아빠가 될준비 등등 결혼은 절대 사랑의 연장선이 아닙니다 또다른 삶의 시작인겁니다
베플남자ㅇㅇ|2018.11.25 08:02
결혼은 행복의 조건이 아닙니다. 쓰니는 지금 남자한테 홀려서 무엇이 중한지를 모르고 있다. 남자는 결혼하면 새여자와 독립된 가정을 꾸려야 하는데 아직도 엄마 찌찌나 만지는 마마보이놈이라면 결혼회피대상 제1호인것이다 9년 손해보는 것이 쓰니의 남은 인생 60여년을 보중하는 것이 훨씬 행복한 길입니다. 세상에 남자가 전부가 아니고 쓰니 인생이 최우선입니다. 남자어머니도 성인이고 쓰니와 남친도 성인입니다. 성인의 삶은 각자가 책임을 져야 하며 아들이라고 해서 집착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아들이 결혼을 하면 이제부터 내새끼가 아니고 남의 것이라고 과감히 놔줘야 하는 겁니다. 결혼했는데도 더 집착을 하고 간섭을 심하게 한다면 고부갈등에 쓰니는 피말려 죽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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