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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에 같이 살면서 동거인이 임신하고 아이 낳는 걸 모를 수 있나요?

ㅇㅇ |2018.11.24 23:37
조회 14,942 |추천 11

그냥 뉴스보다 답답해서 써봐요.

 

43세 남성이랑 23세 여성이 동거하다가 여자가 혼자 화장실에서 애 낳고 방치해서 죽은 걸 사체유기하는 바람에 체포되었는데

 

동거남이 자기는 여자가 임신한 것도 몰랐고 아이를 낳은 건 더더욱 몰랐대요.

 

이게 말인지 방군지..

 

한 집에 같이 사는데 어떻게 그걸 모를 수 있어요?

 

..

 

모를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하는 분 계신가요?

추천수11
반대수31
베플ㅇㅇ|2018.11.25 10:57
자기도 임신 한지 모르고 출산하는 여성의 사례도 있을정도니 남자가 몰랐다는게 불가능 한 일은 아니지만, 확실한건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였으니 여자가 임신 사실을 안알렸겠죠. 도의적 책임은 있으나 대한민국 썩은 현실에서 몰랐다고 주장하면 무죄일수밖에... 제 개인적 생각은 남자가 쓰레기거나 아기 낳으면 자기 버릴거라 생각해서 알리지 않고, 혼자선 책임지기 힘들어 버린 것같아요. 적어도 문자나 카톡으로 임신에 대한 걸 남자에게 말한적이 있다면 작게 나마 법적 책임을 물수도 있겠지만 ... 그런 이야기 없이 유기해서 방치했다면 어쩔수 없이 여자만 처벌받을수 밖에 없죠.
베플ㅇㅇ|2018.11.25 10:54
5월부터 동거했고 지금 애낳은거보면 동거남 애기가 아닌듯 글서 알긴알았는데 지애아니니 몰랐다고 발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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