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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문에 파혼한다는 인간(황/지/혜)

황지혜봐라 |2018.11.26 07:48
조회 106,206 |추천 49
이상하게 글 싸질러놓고 아무일도 없는척 지는 할말 다 했으니 모르겠다하고 그러고 살아지냐?

니네아빠가 전화해서 결혼깨자하고 내 얘기하는데 어이없어서 우리식구들 다 뒷목잡았다 아나?

막말로 우리오빠 대기업다닌다고 니가 좋다고 들러붙어놓고

어찌나 고상한척 우아떨고 난리라서 오빠가 얼마나 피곤해했었는데

그런 너 뒤에서 칭친해주고 하면서 둘이 그나마 잘지낼수있게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진짜

집에서 애들 셋만가르쳐도 먹고살만하다고 잘난척하면서

악기다루는 손이라 안된다며 요리도 안해 김장도 안한다면서 비싼 네일은 겁나 해대면서

손가락만 까닥까닥 해가면서 우리오빠 시켜먹는 꼴이

말이 반반이지 니 이름으론 대출도 안나와서

오빠이름으로 대출받을거였고

지가 저거아빠 사시사철 몸에좋다고 이거저거 사다바치고 여기저기 델꼬 다니는건 효도고

우리오빠가 내 델꼬 여기저기 맛있는거 먹고 다니는건 우애좋은게 아니라 보기 흉한거라고

그리고 사람들도 웃기는게 다들 친오빠랑 그렇게 사이나쁘게들 지내요?

왜 딴사람도 아니고 친오빠랑 친하게 지내는걸 욕하는지 모르겠네

어릴때부터 아팠다고요!!

큰수술도 다섯번이나하고 항상 골골하고 아프니까 식구들이 아끼고 예뻐하는게

그렇게 꼴보기 싫고 배알꼴리는지

뭐 정신이 아프네 어쩌네 그런소리 막하는건지

말이 오빠지 저한테는 아빠고 엄마라서 가까이살면서

이것저것 챙기는게 우애좋고 다정한거지 그게 부러워서인지 항상 입 삐죽나와서는

같은나이면서도 니는 생각이 짧다고 불평도많고 불만도 많다고

오빠가 항상 피곤해했는지 알아요?

불만이있으면 바로 말하면되지 혼자 속에 꿍하고 있다가 터트리고

오빠가 태워다주는것도 지가 운전잘하고 돌아다닌다고 남도 다 그런줄 아는지

나는 기사부리고 살거라니까 남의오빠 기사라고 했다고 열폭하고

오빠가 다 풀고 가자는데 지혼자 빡쳐가지고 파혼이네 어쩌네

생각없는 소리하는거 이해하고 넘긴다는데 굳이 지네 아빠가 전화하게 해서 남의집안 다 뒤집어놓고

니는 맘 편하게 잠이 오냐?

지혜야 인생 그러고사는거 아니다

어제도 글썼는데 왜 지워졌는지 모르겠다만

나는 니 진짜 좋게보고 잘해주려고 진짜 노력했는데

닌 뒤에서 내욕하고 다니기에 바빴었네

너 그러다 천벌받는다

세상사 다 니맘대로 안된다고 그렇게 못된소리하고 지 위주로 꼬아서보고 심보나쁘게 살면

벌받아 이 년아

착하게 살아 니 팔자 꼬는건 니 자신이니까

니가 어디가서 우리오빠같이 스펙좋고 착한 남자 또 만날수 있을것 같냐?

그리고 시골분들이라 순박하신걸 갖고 촌스럽고 냄새난다고 얼굴 찌푸리지 말고

세상 니 잘난맛에 살지마라
추천수49
반대수831
베플인디애나|2018.11.26 08:15
너 아프라고 새언니 될 사람이 고사지냈냐? 그걸 왜 남의 식구인 오빠랑 결혼할 사람이 희생해야하냐? 데이트도 따라다니고 밥도 오빠가 챙겨주고 오빠 결혼해도 가까운 곳에서 살며 보살핌 받아야하고 이런 ㅅㅂ! 그렇게 아프면 직장 다니지 말고 부모랑 같이 살며 병수발 받아라. 꼴에 결혼해서 어떤놈 머슴으로 부리지 말고. 월욜 아침부터 재수없는 글 올리고 ㅈㄹ이야. 너때문에 일주일 다 망친 기분이다
베플ㅇㅇ|2018.11.26 08:40
집안에 지능에 문제 있는 장애아 있다고 말 안한 건 진짜 파혼 사유 아닌가..??
베플ㄷㄷ|2018.11.26 10:12
난 이래서 없는집 막내 가 참 싫다...거기다 지몸아파서 부모.형제 고생시킨걸 무슨 비련의여주인공,바람앞촛불,아침이슬 인척...오지게 아프다,아팟다 를 연발하는것도 듣기싫다..본인은 사람들한테 항상 보호받고,관심받고,챙김받길 원하면서,정작 딴사람은 배려,양보,칭찬,사랑 으로 감싸고 이해하려 할줄 모른다. 우리 이모가 지금50인데..4녀1남집 막내로 태어나 항상 약하고,아프고,작고..이랬다고 하는데.. 지금은 다리도 코끼리다리 만하고,뼈가 통뼈라 힘도 나보다 훨씬 쌘데도,할머니랑 이모들 앞에서면 함상, 나이거사죠..나저거해죠..나저거갖고싶어..라며 본인만 챙김받길 원한다.그래서 그런지..이번엔 다리 고관절수술해서 인공관절심은?다리 절뚝이는 울엄마한테 김치 해달 라고 하더라~^^ 그걸또 해주는 울엄마..아무리 해주지 말래도 소용도없다.엄마고 이모들이고 모두 평생 그리 살아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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