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데 음슴체로 많이 쓰시길래 음씀체
고구마주의) 어른을 매우 공경하시면 불편주의)
나는 매일 왕복 3시간을 지하철로 통학하는 통학러임
지하철 자주 타는 사람들 모두 알겠지만 지하철은 진상이 많음(사소하게 임신부석 앉는 사람부터 좌석에 대짜로 누워있는 사람 등)
처음에는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참기를 여러번..어느날 쩍벌하는 아저씨한테 개ㅃ쳐서 불편한티 냈더니 고치는 거 보고(고치는건 매우 좋음) 그후로는 진상이면 티냈음(내가 똑같은 행동으로 진상짓하거나 다들리는 혼자말로)
다른 사람들한테는 절대 티 안내고 민폐 안끼침
근데 오늘 지하철 자리가 나서 앉고 두정거장?정도 지났는데 어떤 아줌마 둘이 내 앞에서 수다를 떠는거임.. 한번 쳐다보고 말음
그러다 내옆자리 비워졌고 두분 중 한분이 앉았음..그 후 끊이지 않는 토크가 펼쳐지는데
솔직히 10-15정도면 참을수 있는데 30분 넘도록 수다가 끊이지 않는거임; 진심 귀아프다는 말을 이해했다
그래서 흘낏 쳐다보고 시끄럽다..(한숨)이럼
하지만 이 아줌마들..
"뭐래?"
"시끄럽대"
하고 계-속 말함; 짜증나서 계속 한숨 쉼
한 아줌마가 내릴 때쯤
"드디어 조용하겠네" 이랬는데(솔직히 일부러;
아줌마들이 "뭐래?" 이래서
"저기요, 공공시설인데 조용히 하셔야죠"라고 함
그랬더니 대답이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
"그럼 지하철을 타지 말아야지"
??????
말문이 막혔다; 그러고 한 아줌마는 내리고 다른 아줌마만 남았는데 계속 나 째려봄.. 그 시선 느끼면서 지금 쓰고 있닼ㅋㅋ
걍 이러고 끝났는데 나도 성숙하게 대처 못한거 사실이고 잘한건 없지만 그 아줌마들 오늘 집에 가서 ㅆㄱㅈ 없는 애 봤다고 ㅈ껄일 것 같음ㅋㅋㅋㅋ
어떻게 끝내나요..? 마무리가 약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