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고..
은연중에 느끼는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서 생각만해도 넌덜머리나서 주절거려봐요.
나이먹을만큼 먹은 30대중반인데
키작고 동안이라는 이유만으로 사회생활하며 느끼는 은연중의 무시... 진짜 스트레스받아요.
아니 언제봤다고 나이야 나보다 어려보였지만 그사람 역시 동안일수있으니까 패스하고, 나보다 직급 낮은 사람이 XX씨 XX씨 하질않나..... ㅋ
XX언니라고 안한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ㅋㅋㅋㅋ
아님 그래도 언니라고해줬다고 고마워 해야하려나요 ㅋ
조금만 친절하게 대하면 바로 만만하게본다는 걸 사회생활하며 느끼고는 더 철두철미하게 일적으로만 대하는게 습관이 됐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중딩땐 초깅같아보이고 고딩땐 중딩같아보이고 대학교땐 고딩같아보이고 지금은 20대초중반 같아보여요.
사춘기시절엔 정말 싫고 스트레스받았지만 20대가 되면서는 이게 내 장점이구나 싶어 좋게생각하고 누가 어려보인다하면 감사하다고하며 칭찬으로 받아들였어요.
그렇게 나름 컴플렉스를 극복했구나 했는데.. 순수하게 업무로만 평가받길 바랬던 사회생활에서 외모로 무시당하니까 이건 또 다른 문제지 싶습니다.
좀만 잘해주면 기어오르는 후배도, 초면인데 언제봤다고 XX씨 거리는 타회사직원도..ㅋ 예의는 어디 밥말아드셨는지 모르겠어요.
저처럼 동안이라 스트레스인 분들 안계신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