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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붙잡고있는 시댁

|2018.12.02 16:40
조회 3,632 |추천 0

결혼한지 이제 1년된 부부 입니다
아들 둘있는 집에 둘째아들이랑 결혼했고요
남편이 효자이긴 한데
결혼전에는 같이 안살아서 몰랐거든요
결혼하고 시어머니가 아들집착 심한거같아요
거의 매일 남편한테 전화하는거 같고요
남편이 서비스직이라 한달에 6번 평일에 쉬는데
쉬는날 마다 오라면서 그러고, 어디갈때 꼭 태워달라고 하십니다ㅡㅡ
첫째아들도 있는데 꼭 남편한테 그래요
저번 제사때도 자고가라고 그래서 남편이 저 다음날 일찍 일가서 안된다니까 아들만 자고가라 하더라고요ㅡㅡ
그리고 저번에도 시댁이랑 밥먹기로 했는데 시아버지가 모임잇다고 하셔서 시어머니랑 셋이서 먹으려하는데
집에 잠시 오라해서 갔더니 시아버지 모임가는데
태워다달라고 해서(걸어서 15분거리) 시어머니랑 저랑 어색하게 있었어요ㅡㅡ 밥다먹고 집에가려는데 시아버지 모임 끝나고 집에 갈때도 태워오라고 하시고요
이번에도 남편한테 전화와서 쉬는날 "뭐하냐면서 아버지 어디가는데 태워다줘라" 이러십니다
운전하고 가시면 되는데 꼭 둘째아들한테 저렇게 집착하는거 같아요
남편도 짜증내면서 할꺼 다해줍니다ㅡㅡ
쉬는날 저렇게 불러대서 저랑 개인적인활동도 못하고요ㅡㅡ
저럴꺼면 장가 왜보냇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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