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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부디 너도 너같은 무개념 시댁만나길

ㅇㅇ |2018.12.03 10:18
조회 9,846 |추천 79
지금은 이혼해서 전 시누가 된 니가 이 글을 꼭 봤으면 좋겠다 ㅋ

혼전임신한 나한테 시모랑 둘이 애 지우라고 난리쳤었지?

모은 돈 없으니 지금은 애 지우고 2년 뒤에 성~대하게 결혼식 올려주겠다고 ㅋㅋ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너는 혼전임신 안할거랬지? ㅋㅋ

근데 7개월 전쯤 결혼소식 동네방네 소문내던 니가

11월에 애를 낳았네 ^^

30년 넘게 공부한답시고 백조로 살던 니가 ㅋㅋㅋ 어떻게 혼전임신했다구 낼름 식 올리는 널 보니 참 우습더라 ^^

나보고는 애 지우라 난리쳤던 니 엄마도 막상 자기딸 혼전임신 한거 보니 모은 돈 없어도 시집은 보내고 싶었나봐? ㅋㅋㅋㅋ

나한테는 도둑결혼하냐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반대했다구 조촐하게나마 식 올리자는 우리엄마 말은 개무시하더니 ^^

이래서 사람은 입을 참 가볍게 놀리면 안돼 그치?


그리고 나 애낳던 날 진통하느라 땀범벅 되서 속옷도 제대로 못 갖춰입고 샤워도 못해 거동도 힘들어

땀에 찌든 채 병원 침대에 겨우 누워있던 실핏줄 다 터져서 사람 몰골 아니던 그날.

우리 친정 식구들도 애 낳느라 힘들었을테니 푹 쉬라고 그 예쁜 아가도 30분 보고 돌아간 그날.

너 나랑 초면인 니 남친 데리고 그 밤 10시에 찾아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여자인데 그 몰골을 하고 그것도 생판 첨 보는 니 남친 데리고 온 너나

오지말라고 하라고 나 지금 너무 힘들다고 했는데 이미 출발했다고 어떻게 오지말라고 하냐 했던 그 개xx같은 니 동생 ㅋㅋㅋㅋㅋㅋ

이제 애 낳아보니 그 날 내 심정이 어땠을 지 짐작은 가니?

그 이후에도 모유수유 하고있는데 니 남친 데리고 문을 벌컥벌컥 열고 들어오질 않나 ㅋㅋㅋ


아 물론 중간에서 방패 역할 제대로 못한 전남편 새키가 제일 뭐 같지만

여적여라고 그딴 등x 같은 전남편보다 같은 여자로 나이만 쳐먹고 배려는 1도 없는 너도 무개념 한걸로는 한 몫했어 알지?

내가 니네 식구들 겪은 뒤로 시댁의 시짜도 싫어서 김밥에 있는 시금치도 안먹어^^

그리고 니가 그랬지? 신랑이 잘못을 해도 때려서라도 고쳐서 살아야지 이혼을 하냐고?ㅋㅋㅋ 니는 니 동생 그 꼬라진거 진작 알았다고?ㅋㅋㅋㅋ 그럼 나한테 언질이라도 해주지 그랬니^^

니동생 책임감은 1도 없고 엄청난 마마보이에 뻑하면 거짓말 일삼고 애 낳고도 게임중독 빠져서 출근한다 해놓고 pc방 가있고 그런 놈인거 알려주지 그랬어^^

난 2년 연애하면서 한번도 그런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 세상 멀쩡한 놈인줄 알았잖아^^

애초에 니네집에서 가정교육 잘못시켜놓고 왜 내 손 더럽혀가며 니 동생을 패서 고쳐써야되니?ㅋㅋㅋㅋㅋ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를 ㅋㅋㅋ


난 참 너의 뇌에 우동사리가 찬게 아닌가 싶었어 ㅋㅋ


부디 너도 딱 나만큼만 무개념한 시댁식구들이랑 온갖 트러블 다 겪다가 이혼녀 딱지 붙이길 바래^^



p.s 너 태어난지도 얼마 안된 내 예쁜 아가한테 왜 이렇게 못생겼냐고 인상 찌푸렸었지?ㅋㅋㅋㅋㅋ

너 거울은 보고 사니?? 사진 보니 니 이목구비 달고 나온 니 새끼는 견적 좀 쎄더라 ^^

뭐 그것도 넌 이쁘다구 물고빨고 하겠지 ㅋㅋㅋㅋ

앞으로는 필터링 없이 내뱉는 그 주둥이랑 뇌 단속 잘하길 바래~

추천수79
반대수1
베플딸맘|2018.12.03 19:45
쓰니님 말처럼 될찌어다 개념없는 그시누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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