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마음이 없던 남자와 결혼하신분 있으신가요?
바보
|2018.12.06 21:45
조회 56,131 |추천 5
또
오늘의 톡이 되었네요..
비판도감사하고
직접 경험담으로 위로해주신분도 감사하고
제가 생각해도 제마음정리가 1순위인 것 같아요
그래야 좋은사람이든 또 나쁜사람이든
제맘에 들어올 수 있는 기회라도 생길테니까요..
ㅎㅎ..
전남친의 부족했던부분과 평소 보완되었음 좋겠다
하는부분만 지금 제게 잘해주시는 그분과 비교해놔서
전남친이 마냥 나쁘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연인관계라는게 저에게 못되게만 하는데 어떻게
사랑이 유지 되겠어요..
사소한것 하나하나에 자상하지 못하고
무뚝뚝했지만 반대로
묵직하고..묵묵한성격..
자기일에 책임감가지고 열심히 일하는모습
주변인들에게 예의바른모습..
기념일에 무심한 저대신 잘챙기는 모습 등등..
좋은추억도 많았기에.. 잊기에 더힘든것같아요
아무튼 그냥 지나칠 수도 있으셨을텐데
한마디라도 조언 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좋은 주말밤 되셔요..
- 베플ㅇㅇ|2018.12.0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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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자를 위해서 놔줘라. 전 남친이 너에게 했던 나쁜짓을 고스란히 그남자에게 되갚고 있네. 사랑을 하던 말던, 넌 개구박을 받고 비련의 주인공이 될 환경이라야 맘이 끌리나 봐. 멀쩡한 남자 가슴 아프게 하지 말고 헤어져.ㅉㅉ
- 베플ㅋㅋ|2018.12.0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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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나쁜남자한테 끌리는 스타일 이네요. 이런 여자들이 보통 지팔자 지가 꼬드라구요. 마음에 없는 남자와 결혼한 사람 아는데 전남친이랑 바람피다 걸려서 이혼 당했어요.
- 베플ㅇㅇ|2018.12.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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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남친은 츤데레 스탈이고 대화가 잘통했는데 지금의 남자는 그냥 매력없는 잘해주는 남자죠? 그럼 저도 지금 남자 안택해요. 안끌리는데 어쩌겠어요? 다만 님이 전남친의 불합리한 행동을 용인하면서 까지 만난건 글쎄요 님이 문제인거에요. 여기서 그냥 본인은 평범하고 이성적인 집안 에서 자랐다고 하는데 연애 패턴이나 생각을 보면 그게 아닌거 같네요. 뭔가 결핍이 보여요. 그리고 여기서 아무리 댓글로 조언 충고를 달아도 절대 님의 연애 패턴은 변하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