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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임신 기간중 조문을 다녀왔는데..,

baby |2018.12.08 18:00
조회 675 |추천 0
첫애를 낳고 4년만에 어렵게 와이프가 임신을 했습니다. 인공수정도 해보고 시험관시술을 준비하다 넘 고맙게도 자연임신이 되었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죠. 애기집도 확인했는데, 8주차 어제 심장소리 들으러 갔는데 심장이 안뛴다고하네요 ㅜㅜ
유산에는 특별한 원인이 없다지만, 문제는 제가 회사직원분 지난주 조문을 와이프 모르게 다녀왔다는겁니다. 저희는 주말부부여서 그날도 와이프보는 날도 아니고 하루 지나면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했죠
반드시 가야하는 자리가 아니었기에 그냥 너무 후회가 되네요. 미안해서 그 사실을 와이프에게 말도 못하고있습니다.
제가 미신을 그리 믿는건 아닌데 결과가 이렇다보니 괜히 제 잘못같아 너무 죄책감이 드네요
와이프 나이도 있고 다시 임신할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되고,
답답한 맘에 글 올려봅니다
혹시 유사한 경험이나 조언 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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