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서에 15명 정도 되는 직원들이 있어요
그중 y(남,35,기혼)와 제(여,35,기혼)가 나이가 제일 많구요.
남아선호사상, 보수집단 특성이 짙어요. 그래서 커피는 여자가 타야하고 진급같은건 업무능력보다는 가장이될 남자들 먼저 입에 오르구요. 뭐 대략적분위긴 이래요. 그리고 입사하면 보수적 분위기에 흡수되어야해요. 적응못하면 아웃. 언제까지 버티나 보자는 식.
괴롭히는 종류 다양해요. 특징은 괴롭힘이 드러나지않게 웃으며 친한척하며 괴롭혀요.
요즘 살이빠졌네라고 걱정어린말을하며 남은음식 몰아주기 먹을때까지 지켜보고 있음. 안먹으면 보복이 두려운 분위기
주차해두면 주변이 텅텅비어도 운전자쪽 못타게 바짝.
아니면 차 못빼게 앞뒤막기. 매일 그렇게 주차함.
Y는 한명을 꼽아서 집중적으로 괴롭히는데 요즘 저한테 꽃혔어요. 이유는 본인한테 복종안한다는 이유에요. 다른애들은 다 나이도 어리고 복종하거든요. 동갑이고 업무적으로 부딪힐게없는데 저런걸 어떻게 받아쳐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열받는데ㅠㅠ 그냥 신경끄기엔 바보같아서 어떻구할지 ㅠㅠ여우같이 받아치고싶은데 ㅠㅠ성격이 직선적이라 얼굴에 다 티나요ㅠ
보통 동성을 괴롭히는데 여자동료한테 왜저럴까요. 저나 Y나 애도 둘이나 있는 부모에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