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애기 연년생으로 둘+맞벌이 중입니다.
이번 설 대비해서 글 올려봐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신행후 첫인사자리(시어마가 주는 첫 밥상이라 들었음)
먹던반찬에 계란말이만 추가해서 줌. 심지어 국은 3일된거라 했음.
첫생일
쓴이 첫생일 10일전쯤 시할머니 돌아가심. 그래서 정신없어서 까먹었다고 함
지나간 생일은 챙기는거 아니라고 연락옴.
한달뒤 시아빠 생신. 애기 입원해서 정신없는데 집에 오라고 난리.
올때 케익쪼가리 사오지말구 빈손으로 오라 함. 남편만 다녀옴.
우리남편 진짜 빈손으로 가서 그냥 밥만 먹고옴 하지말라면 진짜 안하는 사람이라
돈을 줬을리가 없음.
6개월뒤 시엄마 생신. 그때는 선물 사감.
방에 끌려 들어감. 뭐하는거냐고. 시아빠 생일 쌩까고 왜 내생일은 챙기냐 난리침
몇달뒤 시누이 생일. 시누랑 시누남편 생일 이라고 시엄마 계속 반복 시전.
선물 사줌. 5만원짜리 샀는데 부담스럽다고 모라함. 개빡쳐서 이제 안챙긴다함
올해 시누 생일.
때마침 우리가 여행갔다가 기념품을 사다줌. 생일이라 사온거 아니였고, 생일 한참 지나고 보냈음.
시엄마 연락와서 우리딸 챙겼냐며 생일선물 보냈다고 좋아함.
남편이 어이없어서 그걸 왜챙기냐 우리 그냥 여행 선물이다 생각나서 산거다 하고 끊었음.
시엄마 올해 우리며느리 생일은 기대해~~ 시전.
내생일.
시엄마에게 카톡옴.
기프티콘 캡쳐.. 바코드 아님
보통 친구들에게 조르기할때 나 이거 하구 표시해서 보내는 캡쳐가 왔음.
알고보니 기프티콘 본인에게 선물하기 눌렀음.
그걸로 끝 시누이고 시엄마고 아무도 연락없었음.
남편생일.
생일날마다 전화해서 미역국은 끓여줬냐 물어봄
우리아들 사랑한다 시전하며 통장에 돈꽂아줌
시누도 똑같이 내동생 축하한다 맛있는거 먹어라 하고 통장에 입금해줌
올해도 똑같이 둘다 돈꽂아줌.
남편이 올해 내생일때 사건 알아서 조용히 있었는데 시엄마 나한테 연락와서 우리가 돈줬다
이렇게 챙기는 시누이 없으니 잘해야한다고 생색냄 그래서 알았음.
곧 시엄마 생신이 다가옵니다.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