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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서 지나칠때면 어깨빵하고 지나가는 사람

|2018.12.16 05:30
조회 25,876 |추천 74
직업상 많이 움직이고 해서
자주 마주치면서 지나다니는데
안 부딪히게 좀 조심해서 피해가도 되는걸
자꾸 어깨를 치고 지나가고 다리를 치고 지나가고..
아.. 또 생각하니 열받네

나는 피한다고 몸을 좀 움츠리고 지나는데도
지는 피하지도 않고 무슨 몸에 그렇게 힘을 주고 지나가는지
마주칠때마다 무조건 어깨빵을 하는건 아니지만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횟수가 잦음
한번은 열받아서 터질뻔한거 간신히 꾹꾹 넘겼는데

또 어느날은 거울보고 있는데 지나가길래 좁은 공간이긴 했지만 충분히 안부딪히고 지나갈수 있어서 거울쪽으로 매미마냥 바싹붙어 길 터줬는데도 등치고 가고 하..
내가 비켜줬음 지도 조심해서 안 부딪히고 가면 될 것을
진짜 왜그러지?
나보다 5살이상 많은 오래된 직원인데
자꾸 어깨빵하는거 일부러 이러는건가요?
앞으로 또 이런일이 많을거 같은데
그럴때 대처를 어떻게하는것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추천수74
반대수1
베플00|2018.12.17 11:40
제가 20살때 여초회사에서일할때 막내라서 그런 저런것 많이 당해보았는데 30대중반이신 언니분이 고의적우러 어깨빵을 자주 넣으시길래 대상과 스쳐 지나갈때면 마치 움추린듯 자세를 낮추고 대상이 내게 어깨빵을 슬쩍 시전할때 마치 어깨의모서리를 온힘을다해 근육을 모은다 시뮬레이션하고 타이밍에맞게 대상의 어깨빵을 카운트치면 어깨빵의 승자는 저엿죠 맞은분은 아프구요 차츰 어린년이몸빵만몹시 강하네 금강불괘냐 하며 제게 어깨빵을 꺼리게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티나게 카운터허지말고 움츠린듯 피해주려고햇지맘 피치못해닿은듯 카운토를치세요
베플ㅇㅈㄷ|2018.12.17 10:55
지나갈 때 그냥 말없이 지나가지 말고 인사하면서 먼저 가세요~ 한 번 하면 눈치채고 적당히 안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하면 걍 병신이라고 생각하고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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