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많이 움직이고 해서
자주 마주치면서 지나다니는데
안 부딪히게 좀 조심해서 피해가도 되는걸
자꾸 어깨를 치고 지나가고 다리를 치고 지나가고..
아.. 또 생각하니 열받네
나는 피한다고 몸을 좀 움츠리고 지나는데도
지는 피하지도 않고 무슨 몸에 그렇게 힘을 주고 지나가는지
마주칠때마다 무조건 어깨빵을 하는건 아니지만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횟수가 잦음
한번은 열받아서 터질뻔한거 간신히 꾹꾹 넘겼는데
또 어느날은 거울보고 있는데 지나가길래 좁은 공간이긴 했지만 충분히 안부딪히고 지나갈수 있어서 거울쪽으로 매미마냥 바싹붙어 길 터줬는데도 등치고 가고 하..
내가 비켜줬음 지도 조심해서 안 부딪히고 가면 될 것을
진짜 왜그러지?
나보다 5살이상 많은 오래된 직원인데
자꾸 어깨빵하는거 일부러 이러는건가요?
앞으로 또 이런일이 많을거 같은데
그럴때 대처를 어떻게하는것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