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삐지면 정말 오래가는 남편과 살고있습니다
왜 삐지는건지 도통 상식선에선 이해가 되지않는 경우도 많고요
최근 쇼핑을 하러갔습니다
고무줄바지를 좋아해서 고무줄바지 자꾸입으면 배나올지모른다고 ㅋ ㅋ 그말에 벌써 삐졌었나봅니다..
전 그냥 할수있는 농담이라 생각했는데..
이것저것보더니 안산다고
사라했더니 니가 그렇게 사람 놀려놓고 사라고하면 사겠냐고..
이러고 말안하고 한달갑니다
아이랑 놀아주는것도 안하고 잠만 쳐자고 그러네요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두달에 한번꼴로 정말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혼도 생각해보았는데 아이가 있어 자꾸 내려놓게되더라고요
무슨말을 할수가없어요..;;
이게 삐질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