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사진 좀 더 추가했습니다. (모바일이라 12장이 최선)
그리고 호빵이의 간략한 신상명세
이름: 호빵 (처음 구조해서 우유만 먹으면 배가 호빵처럼 빵빵해서 호빵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배가 빵빵했던 이유는 우유 과식. 제가 완전 초보이다 보니 양 조절에 실패한게 원인 이었죠.)
나이: 5개월하고 1주일
성별: 수컷
종(?): 호빵종 장모족이라 그냥 부릅니다.
몸무게: 2.5키로
특징: 호빵이는 출퇴근냥이라 저와 함께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예쁨조로 근무하다, 저와 함께 퇴근합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다른 지역에 있는 제 친구네로 팬미팅을 갑니다. 모두 호빵이 구조 때 부터 봐왔던 친구들이죠.
호빵이 구조 후, 진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반려동물도 처음이고 출장도 있는 직업이라, 제가 호빵이랑 잘 지낼 수 있는지, 제가 이 어린 생명을 책임 질 수 있는지를..
그리고 이제 더이상의 고민은 없습니다. 호빵이랑 건강하게 잘 사는것에만 집중하고 있죠. (주변에서 정말 많이 도와줘서 결정 할 수 있었죠. 이자리를 빌어서. 친구야 고마워~~)
호빵이가 오늘의 판에 오르다니...
우리 호빵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빵이는 7월의 마지막날 제게 왔죠.
제가 밥을 주던 길냥이가 제가 없는 주말에 출산을 하고는...
엄마냥이도 아주 작아서 초산으로 추정하고 호빵이를 돌볼 여력이 없었을꺼라고 그냥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기를.
호빵이는 여기 잘 있으니...
저는 호빵이가 제 옆에서 저렇게 자고 있으면 그냥 행복이 샘솟는것 같아요. 저를 믿어줘서 고맙고...
여기선 보이지 않지만 아랫쪽 이빨이 하나 빠졌답니다.
끈을 너무나 사랑하는 호빵이. 스크래쳐에는 별 관심 없어요.
우리 호빵이가 이렇게 컸다니
발도 예쁘고. 제눈엔 왕 콩깍지
무슨 생각하니? 호빵아
놀라운 점프력으로 주방 점령.
호빵아~하고 부르면 한번 쳐다봐주는 센스쟁이
제게 호빵이는 모든게 처음인 아이입니다.
항상 건강하길 바라며 ...
냥이는 사랑이라는 말에 100% 동감합니다.
(호빵이 27일 차, 아무도 몰랐습니다. 호빵이가 장모족인 줄 은..)
(저렇게 누워서 쳐다보면 진짜 심쿵합니다.)
(자는 모습도 예뻐요)
(그루밍도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