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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냥 호빵이-12

호빵이네 |2019.01.03 19:16
조회 26,823 |추천 212
호빵이와 저는 오늘 2019년 첫 출근을 했습니다.
12월 29일에 독감에 덜컥 걸려, 5일 동안 자체 격리
오늘에야 드디어 집 밖으로 나왔습니다.

졸지에 연말연시를 호빵이와 단둘이 보냈네요.



오랜만에 출근해서 멍 때리는 호빵이



일도 제대로 안하고 떡실신 낮잠 모드



도대체 언제 빠진건지..호빵이 두번째 유치



일단 빈 공간만 보이면 들어가고 봅니다.



스크래쳐보다 더 좋아하는 스크래쳐 대용 미니 카페트



누굴 보고 있니? 호빵아



씽크대 집착 중. 주방 살림들은 모두 피난 중.



생애 첫 목욕을 당해서 뿔 난 호빵이



호빵이는 12월에 모든 예방 접종을 끝냈습니다.
이제 남은 커다란 문제 하나. 중성화...
이번달 예정인데 호빵이에게 왜이리 미안하고,
제 마음은 왜이리 불편한건지....
다른분들은 어찌하셨나요?
추천수212
반대수15
베플에휴|2019.01.07 13:28
저도 중성화 시킬때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우리 냥이는 하고싶지 않을수도 있는데 물어볼수도 없고...이러면서 고민고민 했어요. 근데 발정기 오니까요 밤새울고 문 열리면 나가려해요ㅠ 그래서 이러다간 냥이 집나갈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해줬어요....어차피 집고양이로 살아가려면 어쩔수 없는듯요. 특히 시골집에 암컷은요 외출냥인데 새끼 가져왔더라고요 새끼낳고 케어하는거 보면 눈물나요. 사람하고 똑같더라고요. 마르고 털도 푸석해지고 내내 새끼 케어하느라 잠도 안자요. 어디 놀러도 안가고...여튼 걔도 중성화 시켜줬어요 . 길고양이들은 어찌그리 새끼를 낳고 사는건지 눈물나요...중성화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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