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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동남아여행

해님엄마 |2018.12.21 00:04
조회 11,522 |추천 8
안녕하세요 얼마전 인공수정으로 임신중인 임산부입니다
저희남편은 개인사업자이고 쉬는날 거의없이 아침6시면
일어나서 출근해 저녁6시정도까지 일합니다 더늦게까지
할때도 있구요 힘들게 일하면서 돈벌고있는거 저도잘압니다

저희부부 아이가 생기지않아 얼마전 인공수정성공으로 저는지금
임신 5개월차이고 친구들과 태교여행을 가기로 신랑한테 허락을 받았죠 신랑이 바빠서 저에게는 국내여행을 가자고해서 그럼 친구들과 해외한번 다녀오겠다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신랑이먼저 잠들고 신랑핸드폰을 봣습니다
카톡에 태국밤도깨비 라는 사람과 카톡을했더군요
친구에게도 태국갈꺼라는 얘기도했고
25일쯤 간다는데 저에겐 한마디말도 아직 없었습니다
태국밤도깨비는 여자들주선해주는 밴드에 연동되어 있더군요;
그짓거리 하러 태국까지 가려한걸까요..

어이가없어서 당장깨워 난리필수도 있었지만
아직 저에게 가겠다는 얘기도안했고
임신중이라 관계를 너무못해서 신랑이 잠깐딴생각을했나
짠하기도하고 ..
저는 여행가는데 자긴왜 못가게하냐고하면 뭐라해야하죠ㅜㅜ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이 없을까요?
임신중인데 너무우울하고 신경썻더니 배도아프네요ㅜㅜ

추천수8
반대수22
베플ㅇㅇ|2018.12.21 09:26
남자들끼리 가는 태국여행은 거의 유흥이라고 보면됩니다. 맛집투어, 유적투어, 골프투어? 다 개소리고요. 한국돈 20만원이면 하루종일 애인모드로 가이드해주고 밤에 진짜애인까지되주는(관계횟수,강도 정해져있지않음. 남자오사마리될때까지 받아줌) 20극초반 연예인급 푸잉들 널려있습니다. 참고로 팁으로 300바트만 더주면 관계동영상까지 허락합니다. 300바트면 한국돈으로 만원 조금 넘겠네요. 물론 남자쪽에서 원한다면 노콘 가능한 푸잉도 널렸습니다. 지금 태국최저임금이 6시간노동에 300바트정도 할겁니다. 그러니 5000~6000바트면 말그대로 황제처럼 놀다올 수 있는거죠. 그뿐아니라 변태성행위부터 상상도 할수없는 유흥넘쳐납니다.아 국제적추세로 미성년자는 요즘 동남아에서도 사라지는 추세입니다만 몇년전까지도 베트남 방굴러 캄보디아등지에서는 가능했었죠. 남편분이 무엇을 상상하고 태국에 가든 그 이상을 느끼고 올것입니다. 그리고 동남아 유흥을 한번도 안한 남자는 있지만 딱 한번한 남자는 없을겁니다. 현지에서는 50~60대분들이 20초반 푸잉들과 아무 신경안쓰고 손잡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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