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찌해야할까요?

어이가없네 |2018.12.22 16:15
조회 31 |추천 0
맞벌이 부부입니다.
초등생 아이가 셋있고 막내가 1학년입니다.

전남편이고 대부분 집에서 근무하고,
아내는 회사에댕겨요
요즘 아내가 회사교육일정이 빡빡해서 새벽에도나가고...
ㅠㅠ안스럽다는...

지금 저희엄마가 병원에 입원해계신대
온몸이 성한데가 없으신지라 1년에 절반은 병원에 입원합니다.

요근래 어머님께서 인공관절수술하신다고 입원하셨는데

평소에 입원하시면2-3인실위주로쓰시다가
갑자기 다인실에입원을하시더니

어떤손자손녀는 매일병문안오더라,
왜아버님 주말에 식사혼자하시는데 안차려주냐
전화는왜 매일안하냐...
그냥 전형적아 시부모님 잔소리려니했는데
이번에좀심하게 계속그러시네요...

그래서 아...전화안한게서운하셨구나하고
대부분 저랑 저희애들하고 어머님께 전화를 거의매일했습니다.

그너니까 이제는
어머니가 저희 아내한테
"넌 왜 아버지께 전화안하냐고"
따지시더라고요.
글서 전화했는데 안받으시더라고했더니
아버님 회식중인데 전화어떻게받냐고...연말이라바쁜거모르냐고...

아내가 여태참고산게폭팔했는지 엄청 화내네요
충분히 이해가가고 미안해죽겠네요

ㅠㅠ 어찌해야할까요...
부모님과싸우면 또화살이 아내한테갈거고
그냥두니까 계속저러시고...
돌아버리겠네요ㄷㄷ
그렇다고 병웟이가깝지도않은데 매일갈수도없고
아버지퇴근시간맞춰서 밥해드릴수도없고

아이셋케어하기도 벅차고 집안일,회사일에 치여사는데
ㅠㅠ좋은방법없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