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땐 여자친구 귀한줄 모르겠고 더 예쁜여자도 만날수 있을꺼 같고 내가더 아까운거 같아서
더이상 노력하고 싶지 않아서 헤어지자 하고
맘놓고 놀러다니고 여자만나고 다니려 했는데...!!
두둥
전여친보다 괜찮은 여자가 만나지지를 않네..
그렇기 한번까이고 두번까이고 세번까이고
다른 조녜 여자만나려고 헤어지자 했는데...
혼자 쓸쓸히 두달 세달을 보내며 여기저기 들이대 봤으나 전여친보다 이쁘거나 괜찮은 여자들한테는 까이고
꼬여봤자 전여친보다 별로인 애들이 꼬이고
현타받고 외롭고 몸이 심심하기 시작....!
안되겠다 걍 돌아가자 싶어서 전여친한테 연락
받아준 전여친이 왜 갑자기 연락했어?
그럼 뭐라 하겠어요 여기저기 해보다가 안되서 너한테 연락했어ㅜㅜ 라고는 절대 못하죠
걍 처음엔 후련하고 좋았는데 점점 너 생각이 많이 나더라 ㅇㅈㄹ 하는거죠
다들 까놓고 말해봅시다
전남친 솔직히 잘생기고 직업도 잘난애들한테 헤어지고 두달넘어서 연락온적 있어요?
잘난애들은 헤어지자마자 존예가 채가더만요...ㅎ
다 걍 내가 맥시멈인애들이 주제도 모르고 헤어지자 깝치다가 여기저기 찔러보다 안되니 연락오는거죠 뭐...
그리고 재회사이트에서 3개월씩 시간을 두고 다가가라 왜그런줄알아요? 전남친놈이 지주제를 깨달으면서 동시에 몸이 외로워질 시기를 노리는거죠.. 외로움을 느끼며 헤어지겠다 다짐했던 마음이 약해지는 순간을 노려 다가가는거죠 뭐... 걍 어찌됬건 조녜 여자들한테 별로 매력없는 넘들만 돌아오겠죠 ㅋ 그런놈들한테 목매지맙시다 솔직히 우리가 그사람들한테 과분해요 왜냐면 걔네는 우리가 맥시멈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다시 돌아오는 거니까요
반대로 남자분들도 본인차고 나중에 후회하고 돌아오는 엿같은 전여친들한테 과분하신 분들입니다
(아근데 헤어지자 하고 한달내로 돌아가는건 뭐... 다른 사람 만나보려 했던 거라기 보다는.. 헤어질 당시에 정말 화가 났었거나 너무 서운한 경우에 시간 지나서 맘이 풀렸다거나 혹은 좋아하는데 식었다고 생각하는 경우라고 생각하긴 해요. 홧김에 한 선택 후회하면서 돌아가는거지 이여자 저여자 만나보려 했다기엔 짧은시간이니까요.)
+추가 후폭풍? 세달후에 갑자기 전여친에대한 사랑이 샘솟아서 갑자기 맘아플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걍 까이고 까이다 보니 지 주제파악하고 돌아왔는데... 전여친한테 솔직히 말하면 안받아줄테니 갈수록 니가 생각나더라 이러는거죠.
그사람의 속마음은요. "까이고 까이면서 내주제파악이 되기시작하니 너로 만족해야겠다는 생각이 나더라." 에요.
그나마 이때 쉽게 받아주지 않아서 내가 과분했다는 것까지 깨달으면 다시 만나주라흑흑ㅜㅜ 까지는 만들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