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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가능한건지?

최윤수 |2019.01.01 18:26
조회 549 |추천 0
이런 고민때문에 몇년만의 복귀인지..ㅋㅋ

안녕하세요 여친과 1년반 만나고 있는 33세 남 입니다.

사랑스러운 제 여친은 올해 30살이 되었으며, 집 근처에 부모님과 같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결혼을 미루고 19년에는 공무원준비를 하겠답니다??

이런얘기를 하는 이유는 여친은 4년제(지방대, 지방대를 비하하는건 아닙니다..;;)를 나왔는데, 중소기업 생산직에서 일하고 있어서 자격지심같는게 있나봅니다(전 그냥 알만한 큰회사 다님). 우연찮게 방학때 알바로 한게 사장 눈에 잘 보였는지 나쁘지않은 급여조건으로 제안을 받고 일을 시작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불평불만이 늘고 다른자리를 알아본답니다.

물론 저는 적극 응원을 했지요. 요즘 취업하는게 쉽진 않지만 응원해주고싶고 대견했습니다. 근데 그 얘기도 6개월 전이고 바뀐게 전혀없이 이제와서 똑같은 소리로 자긴 위와 같은 이유로 19년에 결혼 못하겠다고 합니다.

저는 33살, 주변에서는 다들 언제 결혼하냐는 압박? 을 받고 있긴하다만...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어 그간 괜찮았습니다. 언젠간 하겠지라는 믿음? 근데 19년도에는 할줄 알았는데, 20년 후반에 하자니 힘이 쫙빠지고 나만 결혼하기 안달난거 같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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