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조언 구하겠습니다.
현재 사무직으로 연봉 2800 정도 받으며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비록 계약직이지만 워라벨도 괜찮고 벌이도 많지는 않지만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현재 저는 26이 갓 되었으며, 곧 일년 계약이 만료됩니다.
휴식도 할겸 공부도 할겸 어학연수를 퇴사 후에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측에서 계약 연장을 제시하시네요
처음엔 연장은 없다는 조건으로 들어와 다음 계획을 정해둔 거였는데
갑자기 직원들의 휴직 및 퇴사로 저에게 일년 더 해줄 것을 제시하셨습니다.
일년을 더 하더라도 일년 후에는 무조건 퇴사구요.
이런 경우에 한살이라도 어릴때, 어학연수 다녀와서 얼른 정규직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년 더 해서 경력을 쌓는게 좋을까요?
바쁘시겠지만 직장인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