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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중입니다..

ㅇㅇ |2019.01.12 21:18
조회 729 |추천 0

올해 20살이 된 직장에 다닌지 4일차인 신입입니다. 개인 관세사무소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사장님과 부사장님을 제외한 나머지 사원들은 다 20대구요. 입사 할때는 진짜 오래 다닐 평생직장을 구한다는 생각으로 면접보고 입사했습니다. 3일차가 되는 날 내일채움공제도 신청했구요.. 회사 사람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근데 다니면서 점점 회사에 무관심한 사장님과 직원에 무관심한 부사장님을 보며 이곳에서는 오래 일하지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대학교 다닐 준비를 하며 알바를 하거나 공부중인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퇴사를 하고 싶은데 이왕 퇴사를 하는 거면 아직 일을 다 배우지 않은 제가 일찍 빠져주는게 회사에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회사 자체가 퇴사율이 높은 회사여서 처음 입사하면서 오래 일할 사람을 구한다고 강조하기도 했고 제가 오래 일하고 싶다고 대답을 하기도 했으며 다니면서까지 제가 워낙 오래다닐 것 같은 느낌을 풍기며 다녀서 그런지 저를 잘 챙겨주셨던 대리님께 퇴사 말씀을 드리기 너무 어렵더라구요ㅜㅜ 그래도 빨리 말씀드리는게 낫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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