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맞벌이 부부로 남편 불임으로 아이는 포기한 딩크족 이야기입니다.
남편하고는 날이 갈수록 정이 들고 좋은데..다 좋은데..
관계가지기 싫어져요 ㅠㅠ
전 한달에 몸매, 피부과 시술 월 100쓸 정도로 관리 철저해요.
남편은 타고나게 몸매가 좀 좋긴한데...나이드니 마른 비만형으로 거듭나는 중이고..피부도 처지고..
제가 살짝 시술을 제안했는데 관심 무..
페스트 푸드랑 초콜렛만 온종일 먹고 한식을 단 한끼도 안 먹는 근성을 보입니다..
그러니 이제 노화가 오네요..특히..좀 민망하지만 남성으로서 능력이 전같지가 않아서 좀..관계가지기가 수월하지가 않다고나할까요.
그래서 귀찮아서 제가 유사성행위로 처리해주는 편으로 가고 있는데..
요즘 솔직히..의무적으로 이걸 내가 왜 해줘야하나 가끔 짜증이 나고..노력을 안 하는 남편이 밉기도 하고...
그런데 이야길르 하자니 남편 자존심이 상할거 같아서 말을 못 하고 있어요.
본인은 자기 어릴때 생각해서 자기가 여전히 엄청난 정력왕인줄 알거든요 ㅠㅠ...
자존심 안 상하게 말꺼내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