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올해로 38살된 친언니가 있는데 불행하게도 아직 결혼을 못했어요. 같은 가족이라지만 성격이 너무 까칠하고 , 자기관리를 못해서인지 모아둔돈은 하나도 없는데다가자존심은 쎄서 명절날 가족들 모일때 자신은 여행을가거나 바쁘다는 핑계로 자리를 회피?를 하는데 혈육이다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ㅜ 저번에도 신랑 친구분을 소개시켜줬는데 벌이가 시원치 않다는 이유로 뻥 차버리고 온거에요...직업이 공무원(경찰) 이였고 여지껏 힘들었기에 조금이나마 기대했던건 사실이였지만 초면에 뻥차버릴줄은 정말 몰랐고... 신랑을 통해서 전해들은 이야기가 김치녀 같이 행동을 했다는 말에충격을 받았습니다. 저희언니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