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나이는 평범하게 먹을 만큼 먹었다고 볼수있는 성인남성입니다
저는 과거 10년가량 정말 매년 왕따를 당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하루하루가 끔찍하고 지금 기억도 하고싶지 않는 과거입니다. 제가 사실 이런 이야기 하길 꺼려합니다 뭐 많은분들이 왕따를 당하면 왕따를 당한 애도 문제가 있기에 왕따를 당한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10대 질풍노도의 시기라면서 앞뒤물불안가리던 세대라고 하시면서 그런 이야기는 피해자들을 2번 죽이는 말이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못을해서 당하는 친구가 있으나 저는 학교에 신고도 해보았고 학교도 무단결석 해본적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왕따라는 사실이 밖으로 새어나가면 큰일인가봅니다 신고를 했을때는 그냥 선생님과 대화가 끝이었고 무단결석때는 일 크게 만들지 않게 하기위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병결처리? 받아서 저는 중고등학교모두 개근상을 받았습니다. 모든 학교가 이런상황은 아니겠지만 저가 다녔을때는 쉬쉬 그냥 넘어가는 일이 대다수였기에 학교측에 말을 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였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의문점 을 가질 수있는 분이 계시겠죠? 왜 부모님에게는 말씀을 안드렸나?? 안드린 너가 멍청하다. 왜 말씀을 못드렸냐면 저희 부모님 한분은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남은 한분도 제가 초,중 학생때 많이 아프시기시작하셨습니다 지금도 불치병이셔서 아무것도 못하시고 계시는데 제가 정말 학창시절당시 말씀드렸다면 어떻게 됐을지는 생각조차 하고싶지 않습니다. 제가 정말 학교 무단결석하고 자살할까? 죽을까? 죽으면 가해자친구들은 죄책감을 가지면서 살겠지?? 하고 고민했으나 부모님이 혼자 남으실 것이 많이 그냥 슬펐고 자살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택하는 것도 정말 쉽지않습니다 그렇기에 죽음을 택할수 없었기에 저는 혼자 버티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누구의 도움도 받지못하고 혼자 매일 학교가면 맞고 말걸어주는 친구조차없고 그렇지만 혼자버텼습니다. 이제 와서 제가 왜 이런 이야길하느냐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왜 이야길 했느냐 물론 당하고 그냥 넘긴 저의 잘못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처럼 왕따당한 피해자 학생이 그런 이야기 한다고해서 과거이야기 자꾸 꺼내서 핑계대는거다 왜 다지난 이야기를 하는것이냐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발.. 그런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본인은 당해보지못했고 그런상황을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인이 되고 나이를 먹어도럼 대다수의 피해학생은 남들처럼 평범한 생활은 하지 못하고 친구도 없고 자존감은 사라진대로 사라졌을겁니다 그런 상황인데 ... 핑계대지마라느니 오히려 욕을 먹는 사람들이 무조건 있을겁니다... 저런 말을 피해자학생을 2번죽이는 겁니다. 진짜 부탁드리겠습니다 피해자학생분들은 정말 나이를 먹어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그런상황에서 뭐라고 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그사람의 입장에 서서 한번이라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을 심히 못쓰지만 끝까지 봐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