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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하는 행동을

저는 |2019.01.16 09:22
조회 13,193 |추천 17

다들
무뚝뚝한 남편에게 어떻게 하시나요
알고 결혼했고 제가 선택했지만



가끔 지칠 때가 있네요 ..
칭찬하면 할수록 저에게 잘하지만
제가 항상 먼저 칭찬하고 안부 묻고 하는 편이라
제가 지치고 기분 안 좋은 날은 같이 있는 게 숨 막히고 그런 날이 있어요.



물론 금방 포기하고 사랑 더 주고 칭찬하면 조금씩 바뀐다는 것은 사실이기에 8년 차라 많이 호전되기는 했죠.
저도 살 닿는것은 좋아하지만 조용한 편이라
가끔 지치는 날이 있어요.



다시 태어나면 저보다 더 애교 많고 다정한 남자랑 살아보고 싶네요.
후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면서 먼저 안기지도 않고 오늘 애교도 안 부리고 그냥 인사만 했더니 쌩하고 가버리길래 답답하네요.
예전에 몇 번 삐졌다가 진탕 욕먹고 이제 이런 거로 투덜거리지 않지만 오랜만에 열불이 ..






아무도 안 사줘서 제가 꽃 한 다발 사 와야겠습니다 !
으라차차 화이팅




오늘은 예쁘게 입고 맛있는 것 좀 해놔야겠네요 ..
퇴근해서 안 안아 주면 혼자 먹죠. 뭐

오래되신 선배님들 아니면 현명한 배우자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추천수17
반대수34
베플으헠|2019.01.17 11:16
다정하고 애교많은 남자 좋을것같죠? 여자문제로 골머리 썩혀볼래요? 물론 저런 남자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모아님 도에요ㅋ 제남편도 무뚝뚝하고 평소에 말도없고 짠돌이에요 애교는 제가 합니다. 말주변도 없어서 평소 아는 여자사람친구도 없고 바같은데 가서 술먹고 이런것도 엄청 싫어해요 여자문제 전혀 걱정? 생각조차 안하고 삽니다. 뭐든지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내가 완벽하지 않은것처럼요
찬반|2019.01.17 11:37 전체보기
애교많고 다정다감한 사람들 나는 가벼워보여서 싫던데...제가겪어본바로는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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