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바뀐건지 제 인식이 틀린건지 정말 궁금해서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오늘 잠실 송리단길 유명한 수제 햄버거집에 갔는데요
오픈시간 딱 맞춰서 들어가니 먼저 온 사람중에
시바견 데리고 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테이블끼리 가까운 공간인데.. 거기서부터 읭? 했는데 뭐 아무 제지도 없고해서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다음 거 생각해보니 바닥에 있으라고 한건 양반이네요
나갈 때쯤에 밖에 대기 줄에 작은 강아지말고 신세경님 유튜브에 나오는 진사만한 다 큰 비숑을 여자분이 안고 같이 대기하다가 설마?? 포장해가는 거겠지 했는데 저 나갈 때 그대로 같이 들어오더라구요
나가서 보니 의자에.. 비숑앉히고 테이블에서 식사하려고 주문하던데... 가게에서도 만류없어서 여긴 데리고 와도 되는 곳인가 물어보지는 못했는데요
세상인식이 바뀐걸까요 . 제가 이 가게도 첨이지만 음식 대접하는 곳은 물론이고 디저트 카페에서도 반려동물 허용하지 않았었고 애초에 데려오는 곳도 보지 못했어서..
요새 음식점 강아지가 얌전하면(?) 동반 허용하는 분위긴가요?
아니 허용을 떠나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자에 앉히건 바닥에 있게하든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된다 - 추
된다 - 반
으로 간단한 의사표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댓글 보고 추가하자면,
그 곳 첫방문이었고 메뉴도 궁금하고 위치도 궁금해서 잠실점 검색 여러번 해봤는데 반려동물 동반 관련 후기는 일절 못봤고, 가게 앞에 반려동물 관련해 명시된 것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따로 명시없이도 동반 입장이 당연하거나 가능한 추세인지 여쭤본 것이구요!
후에 “애견동반인걸 알면 본인이 안가면 된다” 는 댓글보고 ‘(가게명) 애견’ 이라고 검색하니 애견관련 후기 나오네요. 그런데, 반려동물이 없는 사람이라면 누가 굳이 ‘애견 동반’ 이라고 검색해볼까요 반려동물을 데려오고자 하는 사람들은 동반가능한 곳을 검색해보고 여기 오겠지만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나 피하고 싶은 사람에겐 애초에 배려가 부족한 곳이라 느꼈습니다 키즈카페에 대입하는 분들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아요.. 반려동물을 위한 식당이 아니라 반려동물과 동반을 허용한 식당입니다
더욱이 그 지점 애견 동반 검색하여 블로그 후기 보니 바닥이 아닌 테이블 의자에 올려놓으면 허용한다는데.. 이 지점엔 바닥에 내려놔도 의자에 올려놔도 목줄이 없어도 직원들이 아무런 제지도 언급도 없었던 곳이라 전 첫 방문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ㅎㅎ 추반 그리고 댓글들 정성스레 적어주셔서 음식점과 반려동물 동반출입 관련해서 긍정 부정 적 현 추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