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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 돈관리 개념, 누가 옳은가요?

안녕하세요.맞벌이 부부 중 아내 입니다.
남편과 저는 둘 다 각자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결혼 후 돈을 너무 펑펑 써서 올 해 부터는 돈을 착실히 모아보고자, 남편과 돈관리를 어떻게 할지 상의하던 중 의견 차이가 생겨 다른 맞벌이 부부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 씁니다.
이 글은 제가 글을 쓰고 남편이 점검을 한 후에 올리는 글이고 댓글은 남편이랑 같이 볼 예정입니다. (오직 제 관점에서 쓰는 점이 아님을 강조 드립니다.)
소비 지출 계획을 세울 때 남편과 저의 순수 개인 용돈을  각각 월 50만원으로 정했습니다.
여기서 남편의 생각은 본인의 연봉이 저의 연봉보다 더 높으니(1,600 만원 더 높습니다.) 용돈도 저보다 많아야 한다며 본인 용돈은 70 으로 하고 싶어 합니다. 
반면 제 생각은 남편의 상여금이 나오는 명절 달에만 용돈을 60 으로 쓰는 것은 허용하겠다. 근데 매 달 70 으로 쓰는 것은 부당하다 입니다.
왜냐하면 둘 다 똑같은 사회생활을 하고 있고 순수 용돈 50만원이 적은 편은 아니며 남편이 더 버는 만큼 적금으로 더 넣어야 한다는 입장이구요. 

요지는 남편이 더 버는 만큼 용돈을 매 달 70 으로 하는 것이 옳은 생각인지? 아니면 남편이 저보다 추가로 가져가고 싶어하는 240 만원을 적금 하자는 게 더 옳은 생각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지가 돈 더 쓰고 싶으면 나한테 카드값 많이 나왔따 아껴쓰자 말을 말든가ㅡㅡ)


추천수1
반대수31
베플ㅇㅇ|2019.01.19 00:02
남평에게 님은 동거인인지 가족인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집안일은 누가 더 하는지 궁금하네요. 집안일도 노동이니 노동에 대한 비용을 청구해야 하겠네요. 돈을 모으는건 가족을 위한일인데...내 돈 니 돈이 어디있냐고 되물어요. 그리고 동거인처럼 살거면 아기는 ㅍ포기하자고 해요. 님이 임신출산으로 일을 쉬면 사람 취급도 못받겠네요. 그리고 반듯이 시댁가서도 가족이 아니라 동거인으로 가만히 대접만 받고 와요. 제사도 패스...또한 집안일도 각자 하세요. 음식하느라 개고생하지 마시고...남편이 원하는대로 동거인으로 각자 생활하세요.
베플ㅇㅇ|2019.01.18 20:59
부부가 아니라 그냥 룸메이트 같은데요. 많이 버니 용돈 많아야 한다면 밥 많이 먹는 사람이 식비 더 내고, 화장실 오래 쓰는 사람이 수도비 더 내고, 집에 더 오래 있는 사람이 관리비 더 내고 살아야지요. 직장이 멀다거나 뢰사 밥이 밥없어서 꼭 사먹야겠다거나 그런 이유로 용돈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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