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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문제로 엄마와 말을 안하고있습니다

ㅇㅇ |2019.01.19 18:08
조회 144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 여성입니다 현재 공항에서 3교대 근무를 1년2개월째 하고있구요 우선 스케줄을 말하자면
새벽 6시에 출근해서 밤8시에 퇴근합니다 집와서 씻고 밥먹고하면 11시가 넘고 4시에는 일어나야해서 많이자야 5시간뿐입니다 그리고 야간까지 하고있어서
1년사이에 몸이 정말 나빠져서 혈액정밀추적 검사까지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앞둔상태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죽을것같애서 2주뒤에 퇴사를 할 예정인데요
엄마께서 절대 안된다며 반대를 하고 계시네요
이제라도 제가 오래전부터 하고싶었던 자격증을 공부해서 돈 적게줘도 좋으니 앉아서 일하고 남들 쉴때 쉬고 일할때 일하고 싶습니다 엄마가 그만두면 본가로 올 생각도 하지 말라그러고 외할머니 께서도 시골근처에도 오지 말라고 하네요 항상 그리고 하는 말씀들이
' 남들 다 하는데 왜 너만 못하냐 넌 패배자다' 라고 그러십니다 그래서 이제는 죄송하다는 생각보단 반감이 생깁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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