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답답한마음에....몇자 적어봅니다.

이라크 |2019.01.22 02:58
조회 605 |추천 1

결혼7년차 6살아이하나 키우고있는 가장입니다.

평소에 자주 싸운적은 없는데 한번 싸우면 와이프가 연락을 안받는 상황에서 제가 사과하는 쪽이였는데 이번엔 싸움이 길게가서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보고 의견을 여쭈어 보고 싶어서 글을쓰네요...

제가 해외에서 근무중이라 일년에 세네번 한국에 들어가는데 이번에 아버지 제사가 있었습니다.

와이프 혼자 애기 데리고 저희 어머니 집가서 음식장만하고 제사 끝나고 가족들 모여서 술한잔 하는 데 너무 늦게까지 술자리가 이어져서 자고 오려고 했는데 올라왔다고 합니다

집에 도착해서 혼자 갔다오느라 고생했네 힘들었지 라고 하면서 통화하는 도중에 자기 주위에서 '남편 없는데 시아버지 제사를 왜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하길래 저는 '그런 말하는 사람이 이해가안간다 당연히 가야하는게 아니야? 만약에 장인어른 돌아가셔서 안계신데 니가 없으면 당연히 내가 가는데 맞는거 아니야?' 그런 말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 라고 마을하니 화를 내면서 연락을 안하네요....연락해도 안받고....

항상 타툼이 있으면 제가 잘못을 했던 안했던 제가 먼저 사과하고 지나갔는데 이번엔 오랫동안 연락해도 안받고 하는 걸보니 제가 뭐하러 외지에 나와서 혼자 개고생 하고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된다고 생각하니 참담해서 이혼을 해야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전처럼 제가또 사과하고 넘어가야 하는거지 몰라서 몇자 적어 봅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