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cu알바 2주차후기

ㅇㅇ |2019.01.24 15:12
조회 579 |추천 2

난 그래도 이제 척척하겠지 싶었는데 아직도 미흡한 실수는 좀 해..ㅋㅋㅋㄱ 담배종류도 아직은 외우질 못했고 버벅대지 문제는 항상 토요일은 버벅대는 것 같아 주말알바라 주2회 알반데 쉬다가 가니깐 다시 리셋되더라고, 점장님이 적응되려면 한 한 달은 걸린다 하셨는데 진짠 거 같아ㅋㅋㅋ 그래도 하고 나면 일요일은 늘 능숙해진다 그리고 일하고 나면 너무 힘들고 졸려서 월요일까지는 전멸해있어.. 이번에 알바 하나 더하니 운전면허는 물건너가서 다음에 따려고ㅋㅋㅋㅋ 음 교통카드도 충전도 해봤는데 그건 대박 쉽고 쓰레기봉투에서 살짝 버벅대긴 했는데 뭐 어찌저찌해서 드렸고 내 시간대만 그럴 수도 있는데 손님들이 주로 사가시는 게 1위가 담밴 거 같고 그 다음 요새는 진짜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커피를 진짜 많이 사드셔 그리고 따뜻한 음료?도 진짜 잘나간다 손님썰 좀 풀자면 어떤 손님이 내가 끌리는 담배로 아무거나 주라 하시는 거야ㅋㅋㅋ 살짝 동공지진날 뻔했지만 잘 드렸다ㅎㅁㅎ 그리고 저번 주에 공지내려진 게 있거든 우리 사는 쪽으로 어떤 중년층 남성분이 도둑질을 하셨나 봐 그래서 공지가 내려진 상탠데 일요일날인가 딱 봐도 뭔가 느낌이 이상하신? 모자 푹 눌러쓴 중년남성분이 오셨는데 그래서 몰래 지켜봤더니 별탈은 없었고 그 공지 내려진 그분보다 몸이 왜소하시길래 그냥 과자나 그런 거 사가시고 말기도 해서 아 아닌가 보다는 했지만 진짜 순간 너무 느낌이 이상했어 그래서 일부러 더 말을 꺼내보기도 했었다 음 그리고 편의점은 원쁠원이나 투쁠원도 많아서 간혹 손님들이 못 보시고 하나 덜 챙겨오시거든 계산할 때 포스기에 다 뜨니깐 말씀드리는 것도 좋아! 그랬더니 어떤 분은 껌이 투쁠원이라니깐ㅋㅋㅋ 아 그러냐면서 한통체 다 들고 와서 사가시고 음료수나 뭐 먹을거리 대량으로 사가시는 손님분도 계셨고 물건 못 찾으셔서 여쭤보셔가지고 내가 찾아드리기도 하고 진짜 편의점인데 별별 손님이 계셔 우리가 밖에도 테이블이 있는데 밖에도 쓰레기통 있고만 드시고 쓰레기 그대로 두고 가시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자기 딸 얘기하고 나한테 계속 막 설교하듯이? 얘기하시는 분도 계셨어 근데 나쁘신 분은 아니시고 그냥 나보니 딸 생각나시고 딸이 서울에 멀리 산다 하셔서 그냥 정감 넘치신 분 같았다 저번 주에 올렸어야 됐는데 너무 피곤해서 이제 올리네 벌써 2일 뒤면 출근이고만ㅋ.ㅋ 다들 파이팅하쟈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