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학교 가는 길인데 엄마 카톡 보고 우는 중 ㅠㅠ

ㅇㅇ |2019.01.28 08:01
조회 236,503 |추천 776

내가 한 달전 방학식 날 친구들이랑 다 싸우고 찐따다 여우다 뭐 이런 소리 다 들어서 트라우마도 남고 꿈에도 한 달 내내 나오고 이래서 학교 가는 거 진짜 싫었는데 어제 엄마가 나보고 묻는거야
오늘 학교 갈 수 있겠냐고 그래서 좀 얼버무리면서 갈 수 있다고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엄마가 병원 출근 해서 나한테 보내놓은 카톡 지금 학교 가는 길에 보고 훌쩟훌쩍 하고 있다 ㅋㅋㅋㅋ꙼̈
얘들아 나한테 힘내라고 학교 잘 다녀오라고 해주라

+ 사진은 알아볼까봐ㅏ 삭제했어
엄마가 아침에 출근해서 등교 잘 하고 오라고 내 뒤엔 엄마 아빠 있으니까 괜찮을 거라고 힘내자고 하는 내용이었어 !!

추천수776
반대수10
베플ㅋㅋ|2019.01.31 08:30
힘내라 아줌마가 살아보니 그깟거 별거아니더라 힘든거 금방 지나가더라 까짓거 지랄하면 같이 지랄해
베플Sunny|2019.01.31 08:50
아가~ 힘내~ 아줌마도 항상 응원할께 오늘 누구보다 더 행복한날됐음 좋겠다 기운팍팍 알겠지?
베플|2019.01.31 09:05
29살인데 학창시절때 나 꼽주던 애들 집근처 전문대가서 지금 비정규직/ 알바하며 살고 있어. 난 인서울 가서 외국계기업 정규직이구.. 걔네 SNS 볼 때마다 나랑 참 다른 인생 사는 것 같아서 한편으론 속 후련하다. 넘 신경쓰지말구 바른 어른이 되면 나중에 다 복도 너에게 돌아올꺼야!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