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달전 방학식 날 친구들이랑 다 싸우고 찐따다 여우다 뭐 이런 소리 다 들어서 트라우마도 남고 꿈에도 한 달 내내 나오고 이래서 학교 가는 거 진짜 싫었는데 어제 엄마가 나보고 묻는거야
오늘 학교 갈 수 있겠냐고 그래서 좀 얼버무리면서 갈 수 있다고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엄마가 병원 출근 해서 나한테 보내놓은 카톡 지금 학교 가는 길에 보고 훌쩟훌쩍 하고 있다 ㅋㅋㅋㅋ꙼̈
얘들아 나한테 힘내라고 학교 잘 다녀오라고 해주라
+ 사진은 알아볼까봐ㅏ 삭제했어
엄마가 아침에 출근해서 등교 잘 하고 오라고 내 뒤엔 엄마 아빠 있으니까 괜찮을 거라고 힘내자고 하는 내용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