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친척하고 인연을 끊고 영원히 안 만났으면 좋겠는데 제가 너무 예민 한 걸까요?
제가 이런 생각 을 하게 된 계기는 재작년 아빠 병 문제 때문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빠 병문제 때문에 할머니 가 찾아오셨을 때 일이었습니다.할머니를 병원에 가는 버스에 태워다 주면 서 할머니가 대학 잘 다니고 있는 저를 보고 아빠가 쓰러질 정도 만큼 아빠가 힘든 병에 걸렸으니까 글공부는 언제든 다시 할 수 있으니까 대학을 그만두라고 하셨습니다.안그래도 빠른 취업 때문에 선택한 대학교 여서 그만 둘 수없다 고 말했습니다
제 의지를 애매하지 않게 확실하게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장녀라는 이유로 어릴 때 친척들한테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이유로 친척어른들은 제가 당연히 학교 를 그만두고 아빠를 돌볼 줄 알았나봅니다,뿐만 아니라 조별과제 때문에 컴퓨터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아빠 생각도 안한다면서 독한년이라고 할뿐만 아니라 꾸준히 병문안을 가다가 개강파티에 한번 참석을 한 것 가지고 욕설을 했습니다.할머니 뿐만 아니라 고모,작은 아빠,큰아빠도 저 한테 아빠 생각을 자주하라고 하고 잠이 들려고 할 때 쯤 전화해서 신경 을 날카롭게 만들었습니다 .
일상생활 을 제대로 할 수 없을 만큼 너무 갈군 탓 인지 저는 제가 소중히 여기던 친구들과 소통조차 할 수 없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고 우수했던 1학년 1학기 성적에 비해 성적이 많이 떨어진데다가 우울증까지 걸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못난 점을 어쩌면 너무 친척 탓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비정상 적인 정상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친척하고 인연을 끊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