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남동생 일인데 답답해서 적네요..
친 남동생이 2017년 8월 중순경
4살 연상 누나를 만나게 되었어요
근데 딱히 일하는거 같지 않은데
대치동에 있는 큰 평수에 살고있어서
혹시 일은 쉬고 있는 거냐고 물으니
그 누나가 하는 말이 사실 자기는 유흥업소에서
일한다고 그래서 출퇴근이 프리하다고 했다고 해요
직업에 대한 고백후
8월 말부터 돈을 요구하더래요
이 미친놈이 그냥 달라고 하니까 꼬박 꼬박
월세며 생활비를 주게되고
자기 살꺼 있다고 카드까지 달라고 했다네요
그렇게 사귀다 5월말 여행을 다녀온뒤 헤어졌고
일주일 정도 후에 자기가 잘못했다며
울고 불고 난리를 치다
나중엔 남동생 약점을 잡고 협박을 해서
다시 만났다고 합니다...
그렇게 8월초까지 언 1년을 만나면서
그 여자가 쇼핑하고 놀러가자고 하고
생활비 집세로 쓴 돈이 5천만원이 넘어요..
제 동생이 잘못 판단해 이렇게 된건 맞지만
지금 애가 자기 생활을 못하는 상황이에요
뭐 어찌됐건 그 여자가 달라고 했던거지만
제 동생이 매달 입금을 하고
카드도 줬고.... 그여자가 먼저 돈을 달라고 말한 부분이나
다시 만날때 협박으로 만난 증거도 없어요..
혹시 신고하거나 소송을 걸어서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신고가능 하다면 절차라든가..
소송으로 가야한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제 느낌상이지만 이 여자.. 다른 사람에게도
이런식으로 생활하는듯 합니다 ㅠㅠ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