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미셀이 개발한 셀그램-LC는 알콜성 간경변 치료제 입니다.
한해 약 10만 명 이상이 간경변으로 치료를 받고 있고 (2016년도 국민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하루 약 20여명의 국민이 간경변으로 사망한다 합니다. (EBS 알코올 의존의 그림자)
이는 대한민국과 국민 모두에게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간경화의 치료제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증상의 진행을 다소 늦춰주는 면역억제제, 혹은 타인의 건강한 간을 이식받는 방법이 고작입니다.
하지만 국내의 ㈜파미셀이라는 제약회사가 바로 이 간경변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파미셀의 간경변 치료제 셀그램-LC는 2018년 유럽 및 미국 간학회지에서도 초청받아 치료 효과를 입증한 혁신적 신약입니다. (2018년 유럽 헤파톨로지)
파미셀은 2017년 이 혁신적 신약의 빠른 허가 및 고통받는 환우와 가족을 위해 임상 2상 이후 의약품을 조기 시판할 수 있는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하였으며 2019년 2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회의 자문 결과 조건부허가가 부결되었다고 최종 결론 내려졌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발합니다.
하나> 이미 전 세계가 인정한, 혁신적 신약의 허가를 무작정 반대하는 약심의 위원님들의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더불어 간 치료제 신약의 심사에 과연 간 전문가가 심사를 한 것인지 여부 또한 궁금합니다.
둘> 회의가 개최될 때마다 요구되는 (중앙약사심의회 회의록 참조) 사항들이 달라집니다. 회의 때마다 평가가 달라지고, 심사에 요구되는 조건이 늘어난다면 이것이 바로 무의미한 규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하루하루 이 신약의 출시만을 오매불망 기다려온 환자들은 지금 과연 어떤 심정일까요?
셋> 치료제가 없는 병입니다. 대안이 없다는 뜻이죠. 치료제라도 한번 써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국가의 당연한 도리가 아닌가요? 만약 서류상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일단 치료제를 신속하게 출시하여 아픈 국민을 치료하고, 이후 모자란 점들을 채워나가면 됩니다. 분명 효과가 있는 약임에도 자신들의 심사 규정에 모자란다는 이유로 몇 년씩 더 기다리라는 것은 책임있는 국가기관이 취할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국민이 하루 20명씩 죽어가는 무서운 병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기술로 간경변의 유일한 치료제가 개발되었습니다. 국가는 그 무엇보다 국민의 생존권을 수호해야 합니다. 더불어 이 혁신적 신약의 발매는 국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 자명합니다.
지금 이 순간, 명절을 앞두고 수많은 간경변 환자들과 가족들은 노심초사하며 삶의 질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몇 년에 걸쳐 각 대학병원에서 72명의 환자를 상대로 임상하여 성공한 이 치료제가 널리 사용되어지기를 바라며,
부디 다시 자세히 본 사항을 검토하시어 이에 부합하는 해결책을 도출해 주시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깝게 간청 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15717?navigation=petitions
청와대 청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