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해요.
글을 처음 써보는데 여기가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것 같기도 하고 저보다 인생을 좀 살아보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여기에 씁니다.
저는 이제 고3 올라가는 여학생이에요.
여동생은 이제 고등학생 되는데 꿈이 스튜어디스, 승무원 입니다.
오늘 동생이 아빠랑 한 판 싸웠어요.
동생이 승무원을 한다고 해서 싸우게 된 건데요,
아빠는 기를 쓰고 죽어라 말리시더라구요.
동생은 기를 쓰고 하겠다고 하고요.
둘 다 언성이 높아지고 동생은 결국 울었습니다.
이 일로 엄마랑도 조금 싸우셨어요.
대체 아빠가 왜 이러시는 걸까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동생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판에서 보면 이런것도 추가적으로 이야기하던데,
동생 중학교 때 성적은 중상 정도 됩니다.
아빠는 동생한테 절대로 안된다고 하세요.
여러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빠는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남한테 서비스하고 고생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런 표현 옳지 않은거 아는데 옛날에 버스 안내양? 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