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같이보고싶습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신랑이 사업을 하면서 접대문제도있고 직원들 회식등등 노래방 출입이 잦아 졌는데 노래방 문제로도 다툼을 많이하다가 남편이 자기도 노래방가는거 싫고 술마시는것도 힘들다 조금만 이해해달라....싸우는것도 지치고 저사람도 힘들겠거니 해서 노래방 다니는것까진 참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1년전 우연히 남편핸드폰 보다 이상한톡이 떠서 봤습니다 노래방도우미랑 그동안 연락을 하고 지냈더군요 밥굶지말라고 10마넌 보내주고 키우는 강아지가아프다니 병원비하라고 20~30보내주고 가게안나갔으면 밥먹자고 부르고 ...당신이 생각하는 관계아니다 불쌍하고 딸?같은 마음으로 도와준거다...저희 딸아이가 4살입니다 남편40초반이고요 참 저 거지같은 말들을 들으며 끝내고싶었지만 이일이 둘째 유산하고 누워있을때 알게되었어요 몸도마음도 힘들고 상처로 견디기 힘들었는데 첫째보고 참았습니다 그후로는 남편핸드폰 보고싶지도 않았고 패턴으로 잠궈놔서 볼수도없었습니다
오늘 핸드폰게임하는 남편옆에 앉아있다가 '하니'라는 사람이 보내톡을 보게되었습니다
하니가 누구냐? 톡좀보여달라 했더니 왜 본인폰을 보고싶어하는지 이해가안된다며 자기 사생활이라 안보여준다더군요
제가 자꾸 누구냐 보여달라하니 중학교 여자후배인데 얼마전 동네 참치집에서 만나 번호교환하고 톡주고받는다 후배도 유부녀고 당신 보여주기 껄끄러운 농담들이 많아그렀지 부끄러운 행동한적없으니 본인은떳떳하기에 사생활 침해말고 보려하지 말라네요
사생활이 부부가에 신뢰 문제 보다 중요하면 혼자 살지 왜 결혼했냐 난 봐야겠다 이혼도 생각하다니 저보고 이기적이고 집착이다 니 맘편하기위해 내가 사생활 오픈해야하는거냐 는데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