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지망생인데 그냥 연기 트레이닝센터, 공익광고 이런 캐스팅은 많이 받아봤는데
기획사 캐스팅은 살면서 한번도 못받아봄 오디션도 붙은 적도 없고 아직 한 곳밖에 안 보긴했지만 ㅜㅜ
진짜 자뻑하는 거 아니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나랑 비슷해 보이거나 나보다 엄청 뛰어나게 예쁜 것까진 아닌 사람도 캐스팅 많이 받고 그러는데ㅜㅜ그것만으로 가능성 있다는 거잖아 부럽다ㅠㅠㅠ...
처음에 이쪽 길 뛰어들면서 나중에 결과가 어떻든 멘탈 와장창 깨지고 자신감 많이 없어질꺼 알고
억지로라도 자존감 높이고 자신감 가지고 그랬는데
시간은 점점 지나는데 아무리 소형이라도 기획사 캐스팅이라던가 1차 합격이라던가 이런 가능성 인정을 못받으니까 너무 우울해진다..물론 계속 도전할꺼지만 그냥 기분이 좀 다운되고 자신감 없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ㅜㅜㅜㅜ
자존감은 낮은편 아닌데 내 눈에 보이는 나보다 남의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가 더 중요한 일이니까 어쩔수 없이 남의 시선을 신경쓰게된다 ㅠㅠㅠㅠ
조언 좀 부탁해ㅜㅜㅜ
+) 나 잘못한것도 없는데 비추 박지 마 ㅋㅋ
글에 있는거 다 실화니까. 이런데 비추박는 니인생이 얼마나 불쌍한지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