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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썰 풀어주라

이쓰쓰 |2019.02.19 20:01
조회 74,931 |추천 226
시작


나는

엄마아빠가 동물을 진짜 싫어하셔서

예~~~전에 로봇강아지 키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로봇강아지가 짖는걸 너무 무서워해서

엄마가 밧데리 빼버림ㅎ...



미안 강아지야...




https://m.pann.nate.com/talk/341826424

->이어쓰기 1회링크
추천수226
반대수16
베플ㅇㅇ|2019.02.20 01:35
조카랑 노트북으로 영화보는 우리집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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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2.19 23:25
자는 데 내 앞에서 복실이가 엄청 짖는거야 진짜 엄청 시끄러워서 한 번 자면 잘 못 일어나는 내가 깰 정도로 저녁엔 원래 내 옆에서만 얌전히 있는 앤데 밤중에 문을 긁고 문을 막 몸으로 밀치고 내 귀옆에서 왈왈 짖고 그래서 문을 열어줬다? 그러더니 주방으로 가더니 가스레인지 밑에서 가스레인지 쳐다보면서 최대한 내가 보라고 앞발로 최대한 위에 치면서 진짜 계속 짖는거야 내가 잠결에 멀리서 보고만 있다가 정신차리고 가스레인지 앞에 가니깐 부엌 식탁에서도 안나던 가스 냄새가 확 나는 거야 알고보니깐 가스 새고 있더라.. 그리고 예전에 산책하다가 목줄 풀린 백구?같이 생긴 개가 나한테 뛰어오면서 나 물라 하는거야 그래서 무서워서 막 뒤로 피하는데 복실이가 내 뒤에서만 걷는단 말이야 얘가 진짜 조그만한 햄스터같은 것만 봐도 무서워서 피하는 앤데 막 내 앞으로 와서는 복실이가 지 몸보다 큰 개한테 막 물라 그러고 으르렁거리고 그러니깐 그 개 그냥 가더라 진짜 너무 고마웠어 또 하나 쓰자면 복실이가 배변패드에다가 쉬야랑 응가하는게 아니라 얘가 화장실에다가 싼단 말이야 보고 배웠나 그래서 막 화장실 문을 열어달라고 긁길래 화장실 문 열어줬더니 수도꼭지가 제대로 안 잠겨있어서 물이 졸졸졸 새고 있었어 그리고 내가 목이 너무 아파가지고 목에서 쉰 소리나니깐 물 먹으라구 종이컵 바닥에 떨어져있던거 물어 옴... 똑순이다 증말루
베플ㅇㅇ|2019.02.20 02:16
아....나도 썰풀고싶어....또 나만 없어.....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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