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살 막 사회초년생이된 여자입니다.
최근 2월 중순에는 업무를 배우는 형식으로
일하기 시작했어요!
3월부터는 정식으로 일하게 될 예정입니다.
저는 이제 보육 쪽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걱정이 많고 이제 4일차인데
굉장히 심란하네요.
알바경험도 꽤 두둑하고, 사회성이 좋다는 얘기
주변에서 정말 많이 듣는 편인데
같이 일하게 될 분들한테 낯가리게 되고
좀 어렵달까 그렇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도 걱정이에요.
초년생이라 모르는게 많아서
보시는 분들이 답답해 하시는건 아닐지ㅠㅠ
아,,지금도 자야하는데 너무 심란해서 글 남겨요ㅠ
혹시 지금 직장 다시니는 분들이나
보육쪽 일하시는 분들은
사회초년생 시절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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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판을 평소에 눈짓으로 보기만 하다가
나도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자기 직전에 적은 글이라서 아침에 일어나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굉장히 후회했는데,
따닷한 마음으로 달아주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니 마음이 채워져
고이고이 가슴에 담아두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쉽지 않겠지만, 댓글로 받은 위로들 기억하며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내일은 더 많은 업무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굉장히 걱정되지만 열심히 하려구요ㅠㅠ
그러니 직장인 여러분들도 모두 화이팅하세요-!